시배목에서 보징어 이야기가 나와서...
예전에 바닷가 놀러갔다 꼬신 여성분이....참이쁘고 슴가도 크고 좋아드랬죠..
친구넘들이 전부 눈독들이고 침을 질~~질~~흘리고있을때 제가 인터셉트를 해서
술이 떡이된상태로 탠트로 왔드랬죠...
거기서~~요리조리~~잼나게 손라락을 만족시키고 빼는순간 탠트안은 광란의 지옥...
화생방하는줄알고 입에서 까스까스라는 말이 튀어나올려구하데요..
그리고 전 탠트문을 열어제끼고 바다로 바로뛰어들어가서 손가락을 미친듯이 씻었죠...
경찰이와서 술먹구 밤에 바다드가면 안된다고 나오라고하고 이쁜이도 뛰어와서 오빠 왜그래~~나와라며 소리치고
암튼 그때 생각만하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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