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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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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개념드림일세 12.01.28 00:37 답글 신고
    사진이 어디잇죠?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00:38 답글 신고
    저만 보이는 건가요....? 보시면 다들 아실만한 여인임돠 ㅎ
  • 레벨 소장 후풍식탐 12.01.28 01:17 답글 신고
    남잔줄 알았네 ㄷㄷㄷ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43 답글 신고
    이럴수가 ㅜㅜ
  • 레벨 원사 1 부농 12.01.28 02:09 답글 신고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생각입니다 가까우시면 한번뵙고싶을정도네요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44 답글 신고
    저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계시기는 했군요 ㅎㅎㅎ
  • 레벨 원사 3 도브레라노 12.01.28 05:52 답글 신고
    호주인가 어디라 그랬더라
    에어컨 설치 다니는 기사가 한달에 500번다고 들은것 같네요
    그나라 사람들은 힘쓰기 싫어해서, 돈이 많다고 하네요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44 답글 신고
    네 냉방공조기술자? 인가 그렇던데 호주전문대 등록금도 후덜덜 하죠 ㅋ
  • 레벨 원사 3호봉 푸른도시 12.01.28 16:30 답글 신고
    은행청소부도 6,7백은 벌죠,한국아갔들은 오렌지따로 많이가고..자장면이 만원인가 그럴걸요?월세도 거긴 방하나구해도 사람수대로 액수를 먹이죠
  • 레벨 상사 2 박았니졸다 12.01.28 09:16 답글 신고
    글이 정말 두서가 없음..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44 답글 신고
    죄송합니다 ㅜㅜ
  • 레벨 병장 gon857 12.01.28 09:19 답글 신고
    외국은 기술자들이 돈을 많이 받죠 하지만 환율이 그만큼 높으니 쓰는돈도 생각해보셔야 하구요 철저한 준비하시고 가시면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지금 10년뒤 이민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45 답글 신고
    그래도 여기보단 낫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소득세나 간접세 같은거 대비 복지 따져보면 그리 좋은 곳은 아니잖아요 ㅋ 오죽하면 돈 많으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라는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ㅎ
  • 레벨 중사 1 뿌잉 12.01.28 09:21 답글 신고
    ㅎ 안녕하세요.
    저도 호주로 워킹 1년 다녀와서 현재는 국내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딩입니다.
    글쓴이 생각은 정말 나쁘지 않지만 계획없이 워킹가신다면 그저 워킹으로
    끝나고 국내로 돌아오시게 될겁니다 :) 어떻게 해외에 거주하실껀가요?
    워킹은 최대 2년까지만 머무를수 있고 그리고 워킹비자로 할 수 있는일은
    지극히 제한되어있습니다. 기업체나 회사에서도 받아주지도 않구요.
    잘 알아보시고 생각처럼 되지 않았을경우도 충분히 생각하셔서 떠나시길바랍니다.
    워킹갔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생활하다 귀국하면 더 막막할까봐하는말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46 답글 신고
    정 호주에서 길을 못 잡았다면 뉴질랜드(망해가는거 같지만)나 캐나다도 있습죠 ㅎㅎ
    얼핏 듣기론 주마다 다르기도 해서 와 보면 듣던거랑 다를거라는 소리도 있고...뭐 실패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레벨 중사 2 Typ8D 12.01.28 09:51 답글 신고
    정착할 계획이 있으시면. 졸업장을 가지고 계시는게 나중에 영주권 신청에 도움이 됩니다. 현지에서 전문직 학교 졸업하시고 취업을 하신다면. 그것도 빠른 방법 중에 하나 입니다. 워킹으로 가신다면 생활하시면서 현지 사정을 파악하신다면 다른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제경우는 그렇습니다. 한국 졸업장과 자격증 그리고 경력으로 이곳에 취업 비자로 몇년 일하다가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 입니다. 여긴 뉴질랜드입니다.
    저는 나이가 좀되서 늦게 시작한 케이스 이지만. 아직 젊으시니 뭔들 못하겠습니까?
  • 레벨 중사 2 Typ8D 12.01.28 09:57 답글 신고
    뭐든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두려워 마시고 계획이 있으시면 실천 하세요.
    저는 지금도 후회 되는 일이 있다면.. 왜 좀더 빨리 도전하지 못했었을까 입니다.
    경제적으로 여유롭진 않지만 가족과 같이 보낼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쓰다보니 주저리 주저리 제얘기만 많이 한것 같네요.
    암튼 파이팅 하세요..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47 답글 신고
    과연 전혀 전공과 상관이 없는 일을 해도 한국 4년제 졸업장이 쓸모가 있을까요??
    제가 알기론 해당전공 관련 일에 어느 정도경력이 있고 그 직책으로 이민시에 가산점이 붙는거로 알고 있어서요 ㅎㅎ
  • 레벨 중사 2 Typ8D 12.01.28 12:30 답글 신고
    전공과 관련있는 경력이 많은 부분을 차지 하기는 하지만.. 학력도 점수가 큼니다.



    주위에 이런경우도 있습이다. 4년제 졸업- 일식조리사 자격증 또는 요리학원 수료증 짧은 경력(전공 관련 없슴)-현지 취업-영주권.


    호주나 뉴질랜드같은 경우 그나라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인력이 있습니다"장기부족직업군"이라는.. 이민성 사이트에서 찾아 보시고 리스트에 있는 자격증을 노려서 취득하셔서 현지 취업을 알아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3:52 답글 신고
    그런 경우도 있군요 ㅎㅎㅎ
    역시 인터넷 정보만으론 파악하기가 정말 힘드네요....
  • 레벨 소위 1 대딸왕김탁탁 12.01.28 09:57 답글 신고
    영어공부좀 하셔야죠.... 영어 안되면 고생 많이 합니다....ㅎㅎ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49 답글 신고
    그건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 레벨 대위 2 gasolin0 12.01.28 10:06 답글 신고
    호주에서 대학나온 사람으로한 말씀 드리자면....호주 예전같지 않습니다.



    경기 안좋아 경쟁 우리나라처럼 치열해졌고, 힘든일 돈많이 버는것도 다 옛말입니다.



    삶의 질이나 경쟁체제 우리나라와 거의 비슷하고.. 영어안되면 우리나라에서 동남아 사람들 일하는것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50 답글 신고
    호주나 캐나다는 막말로 자원빨(?)이 좀 되니 나을거라 생각했는데...
    물론 예전보단 아니겠지만 몇년뒤에 시간이 흐르면 또 예전보다 더 못하단 소리가 나오겠죠? ㅜㅜ
  • 레벨 소장 폭풍기사단장 12.01.28 10:50 답글 신고
    ...............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1:51 답글 신고
    ```````````````
  • 레벨 대위 3 맥심커피 12.01.28 12:48 답글 신고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3:50 답글 신고
  • 레벨 일병 고든머레이 12.01.28 13:18 답글 신고
    콜드 케이스 님의 도전이 꼭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

    p.s 어휘 선택이나 문장 호흡이 참 고르시네요. 호주에 가시더라도 우리나라 신문 꼭 보시면서 국어 감각 잃지 않도록 하세요!!ㅎㅎ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3:51 답글 신고
    아이구 감사합니다 ㅎㅎ 글쓰기 관련해서 칭찬 듣기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ㅋ
  • 레벨 하사 1 Skyline34 12.01.28 14:07 답글 신고
    호주 워킹갔다와서 영어 유창하게 잘하거나 잘된사람 한명도 못봤음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9:31 답글 신고
    매년 3만명 이상이 가는데 전부가 그런건 아니니까요 ㅎㅎ
  • 레벨 대위 3 맥심커피 12.01.28 14:09 답글 신고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9:32 답글 신고
  • 레벨 일병 토토로메이 12.01.28 14:11 답글 신고
    동남아 분들이 월급 많고 자기네 보다 살기 좋은 우리나라에 오는거랑 비슷하게 보면 제가 많이 오바하는걸까요?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9:32 답글 신고
    어차피 외국 나가면 똑같은 이치 아니겠습니까? 서양인이 아닌데 ㅎㅎ
  • 레벨 원사 2 바쁘다바빠 12.01.28 15:09 답글 신고
    사진안보임.ㅋㅋ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9:32 답글 신고
    저만 볼게요~
  • 레벨 소령 1 제네식스 12.01.28 16:21 답글 신고
    제 마눌 친구가 제5원소의 밀라 요보비치 닮았는데

    그친구 보면 자꾸...꼴..아..아닙니다.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19:33 답글 신고
    전 밀라 싫어요 ㅋ
  • 레벨 원사 3 라티노힛 12.01.28 19:37 답글 신고
    저도 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24살에 호주에 워킹와서 다음달 일년 채우고 한국 가는 25살 청년입니다.

    저도 님과 같은 꿈과 희망을 가졌었지만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크더라구요

    하여튼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23:28 답글 신고
    현실과 이상의 차이는 크겠지만 그 차이의 범위가 또 애매하죠 ㅎㅎ
    감사합니다!
  • 레벨 병장 sygnus7 12.01.28 21:01 답글 신고
    음....전 좀 다르게 생각하고 실천하여 현재 살고 있습니다.
    왜 굳이 영어에만 의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영어에만 의존한 나머지 길에서 영어로 대화 한 번 시~원하게 이야기 할 수 없을 정도로 진짜 영어 좀 한다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영어를 잘하면 어느정도 미래에 대한 보장이 있는지?....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남들하니 어쩔수 없이 스펙정도로 밖에....
    또한 학력이나 경력이 미천할 경우는 어떻게 될 지 생각해 보셨는지요?
  • 레벨 병장 sygnus7 12.01.28 21:08 답글 신고
    젊으신 분이고 제가 그 나이에 했던 고민이 똑같아 남일같지 않아 이렇게 충고아닌 충고를 해 드립니다.

    세상이 발전을 하면 할 수록 모든 시스템은 간편화, 평준화, 시스템화 됩니다.
    영어!가 그렇죠 기업을 다녀도 사회 생활을 하더라도 그렇게 쓸 일 없으며 문서를 비롯한 모든 업무가 시스템화 되어 유창한 영어를 요하지 않습니다.
    이래도 영어를 고집하시겠습니까?

    전 부산 사람, 지방대졸, 금수저 없음, 재산(없음) ---지극히 평범한 중산층?
  • 레벨 병장 sygnus7 12.01.28 21:13 답글 신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머리가 굵어지면 굵어질수록 지나간 젊은 시간, 소중한 기회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가면서 후회하며 산답니다....대부분의 소극적인 평범한 사람들이.....

    한번 생각해보세요...나보다도 영어잘하는 사람이 내가 다니는 대학에 많이 있으며,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보면 더더욱 많을 것이며...서울지역의 유수 유능한 대학인재는 더더욱 많고.....현재도 세계 현지에서 유학중인 일명 날고 기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과연 내가 유학? 워킹? 다녀온 2년 3년후에 경쟁했을 때 과연 경쟁이
  • 레벨 병장 sygnus7 12.01.28 21:18 답글 신고
    될 것인지 말것인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죠....학벌, 경력 기타 등등이 모두 부재한 상황에....암울할 따름이죠...

    그러므로 생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될 수 있으면 최소한의 경쟁률에 내 인생을 도전해 보는것이.....남들 하지 않는 일이죠

    최소 영어를 갖춘 후 경쟁력이 사라져...그냥 저냥 살아가는 후회하는 인생보다는
    최후에 나를 지켜줄 남들이 갖고 있지 않는 능력....<< 제 3국의 언어를 추천합니다>>
    베트남, 중국, 러시아, 태국 기타등등
    영어가 나를 지켜줄 방패가 되지않을 때
  • 레벨 병장 sygnus7 12.01.28 21:25 답글 신고
    제 3국의 언어는 나를 지켜줄 칼이 되어줄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상품경쟁력을 비롯한 컨텐츠 및 문화가 전세계에 호감입니다.

    후진국일수록 생소한 나라일수록 가져다 팔 made in korea가 많으며 시장 진입도 쉽습니다.
    이런 나라들에서 영어? 그다지 효용가치가 없습니다.

    말이 많이 길어졌는데 마지막으로.....대우 못받고, 많은 경비가 소요되고, 경쟁력 떨어지는, <방패> 영어를 하시겠습니까?

    대우받고, 적은 비용에, 남들이 관심갖지 않아 나만의 경쟁력으로 나를 끝까지 지켜줄 <칼>을 갖겠습니까?

    결정은 스스로의 몫!
  • 레벨 병장 sygnus7 12.01.28 21:26 답글 신고
    참고로 전 러시아어라는 칼과 일반적 평범한 수준의 영어라는 방패를 갖추고 삽니다.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23:30 답글 신고
    좋은 글 주옥같은 의견 잘 보았습니다 ㅎㅎ 물론 제 3국의 언어가 필요하긴 하죠
    하지만 그럴려면 영어를 제대로 하고 그 다음으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 레벨 원사 3 유니온스페셜 12.01.28 23:35 답글 신고
    좋은 말이네요 저도 새겨 듣겠습니다 저도 외국에서 좀살아보고 외국으로 여행도 다녀봤는제 일과 성공이나 이런걸 떠나 난 그들과 대화가 안되고 영어권 사람들은 너무나도 자유롭게 자연스럽고 여유로워 보이는데 영어못하는 한국인은 그냥 불꺼놓고 봐도 한국인 티가 나더군요 외국 다니면서 제일 기본은 영어인듯 하는데 굳이 배울려고를 안하네요 절실하지가 않아서 ㅎㅎ 전 미용일을 하는데 예전 한 미용사분께서 남미쪽갔다 왔는데 완전 대박이라고 우리나라 곱슬머리 생머리로 펴는 기술만 있으면 돈많이 벌수잇다고 같이 가자고
  • 레벨 원사 3 유니온스페셜 12.01.28 23:35 답글 신고
    했을때 여자친구(지금와이프)만 아니였으면 따라 갔을텐대 그게좀 아쉽더군요 ㅎㅎ
  • 레벨 중령 1 동아일보 12.01.28 22:10 답글 신고
    ㅎㅎㅎ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23:31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대장 아반테M16 12.01.28 22:14 답글 신고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8 23:31 답글 신고
  • 레벨 중사 1 jsy5303 12.01.28 23:55 답글 신고
    화이팅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29 00:3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1 어제그리고오늘 12.01.30 18:48 답글 신고
    .
  • 레벨 상병 콜드케이스 12.01.31 00:48 답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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