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러스 후속이 오피러스보다 못하다는 여론이 일고있다..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조금 더 살펴본다.
오피러스 후속모델 k9이 출시되었고 계약을 받고있으나 오히려 구형이 인기란 소문인데
(이는 yf 소나타 출시이후 오히려 구형 소나타가 인기였던 상황과 같은 현상)
그 두 모델에 대해 오피러스 위주로 k9 대비 유리한 점 4가지를 적어 본다.
1. 고급 대형차이면서 연비,가격이 가장 유리한 270 모델이 있다.(실재 최다판매 모델)
2. 가격이 700만원 싸다.(단종모델 할인으로 중고가격상태)
3. 전륜구동으로 한국지형과 연비에 이익이다(후륜구동에 대비)
4. 벤틀리 모방 디자인으로 괜찮은 편이며 특히, 2009년 프리미엄형의 뒤테는 호감적.
머니머니해도
K9의 디자인이나 옵션 가격등이 대비적으로 실용적이지 못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는..
결국, 오피러스에 비해 약 2천만원 비싼 K9은 실패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 있다는 결론.
(위와 같은 이유로 현재 오피러스 재고가 곧 완소상태에 있어, 이에 기아차 본부에서는
오피러스 재생산여부에 대해 의논했으나 CEO에 의해 절대불가로 결정되었다는 등의 소문..)
결론: K9의 가격을 약 천만원 이상 내릴것이냐? 오피러스를 재생산 할 것이냐라는
큰 딜레마에 빠져있다는 기아자동차...ㅋㅋ
한번쯤 가져보고 싶었던 차.
전 오피 디자인을 좋아라 합니다.
설마 진짜 기아차에서 저런걸 고민을??
하기때문에 몇달 반짝판매량이 늘고요..2.7연비 얼마나오는지 아세요?
신형보다 한참떨어집니다 배기량이 작아도...
연비 그렇게 안나옵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저의경우는 시내 5-6 시외 8-9 정도네요
고속도로에서 정속주행했을때 10-12 정도 나옵니다^^
디자인 편의성 어쩌고 저쩌고 해도 가격만 내려가면 미친듯이 팔릴듯...
330 회사 차량 운행 많이 해봅니다.
연비 5정도? 시내..;;;;
첨 들어보는 이야기네
람다에 비해서 270엔진은 정말 안습임.
그리고 k9보다 겨울에는 확실히 편하게 타고 다닐듯..
연비는 별로지만.....ㅋㅋ
부드럽게 잘나가요
괜히 K9가격후려쳐서 욕만 먹고있네;;;;
K9 가격이 5300~8800??? 겁나 비싸네???
제네시스급인가??!
이런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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