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남성에게 헌팅당했어요 ~~ ㅋㅋㅋ
맘에 든다며 ... 첫눈에 반했다며... 자기 이상형 이라며....
번호 물어보길래...
쿨하게 !!! 한마디 했어요 ㅋㅋㅋ
\"제 이상형은 집에서 주무시고 계세요~\"
우하하핫!!! ㅋㅋㅋㅋ 옆에서 언니 피식~!! 웃고 ㅋㅋㅋㅋㅋ
그 뭇남성은 뻘쭘해 하면서 죄송합니다 이러고 유유히 사라짐~~ ㅋㅋㅋㅋㅋ
후훗~~
긍데 같이있던 엇니가 진짜 이뻤는데 ...
취향 참 독특하다능 ㅋㅋㅋㅋㅋ
이상~~ 자랑이었습니다~~ ㅋㅋ 흔치않은 일이기에~~ 후훗~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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