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차질이 뻔히 보일텐데
너도 나도 같은시기에 휴가 못가게 하면 정해진 휴가도 못가게 하네
회사원망 늘어질테고
한사람 먼저 다녀오고 담주 한사람 돌아가면서 쉬어야지
회사가 마비되던 다른직원이 힘들던 지들만 가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
일반기업처럼 모든직원이 휴가가면 좋겠지만 도매집이라 그렇게도 못한다는
제가 사장같으면 영원히 쉬게 해주고 싶습니다
업무차질이 뻔히 보일텐데
너도 나도 같은시기에 휴가 못가게 하면 정해진 휴가도 못가게 하네
회사원망 늘어질테고
한사람 먼저 다녀오고 담주 한사람 돌아가면서 쉬어야지
회사가 마비되던 다른직원이 힘들던 지들만 가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
일반기업처럼 모든직원이 휴가가면 좋겠지만 도매집이라 그렇게도 못한다는
제가 사장같으면 영원히 쉬게 해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이쁘면 용서가 되는데..
꼭보면 안생긴 처자들이
더 그려~~~
못생겨도 성실한걸 원합니다
휴가 계획을 몇달전부터
짜서 올리라고 합니다.
나중에
예약 했다느니 이런걸 피하기 위해..
휴가 계획은 빨리 정리 할 수록 좋죠.
여자분들하고
일하는건 대단한 인내심이...
여성 폄하 발언은 아니구요.
ㅠㅠ
사장님들부터 바뀌어야 합니다. 부하직원들한테만 바뀌라고 할게 아니라요. 예전처럼 업무우선, 가정은 둘째...이런 건 70,80년대나 가능했던 말입니다.
누가 강요하고 그런적도 없습니다ㅋ
전부 가버리면 한사람이 힘드니 교대로 쉬잔얘긴데
고집부리고 개인생활도 생활이지만 회사에 몸담고 있는 순간
분담해야할 의무도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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