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선수 이후 요즘은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야구를 보면서 흐뭇함을 느낍니다...
다들 그러실듯....ㅋㅋㅋㅋ
많은 야구관계자 및 메이저 전문가들도 사실 반신반의 했던게 사실이고..그러나 예상?외로...정말 잘해주고 있으니까요.
물론 타석의 지원도 든든한 한몫을 하겠죠...
요즘에 류뚱의 경기를 보면서 한가지 상당한 의구심?이 듭니다...
특히 다들 아시겠지만 경기초반에 실점 및 좀 불안한 투구내용?이 있잖아요? 그러다가 2회, 3회, 로....점차 갈수록 안정된 투구내용을 보입니다. 여태껏 거의 대부분?이 이런 식으로 패턴이 흘러 갑니다.
전 이것을 보면서 류뚱이 경기를 가지고 논다?라고 표현해야하나요? 이런 느낌이 많이 듭니다.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류뚱은 실력 및 멘탈이 최고중의 최고라고 볼수도 있는데요...
아무리 전문가들이 의견을 내놓고 분석을 한다해도 류뚱 자신만이 알겠지만. 일찍이 류뚱은 한국에 있을때 부터 메이저에 대해서 다?알고 있거나 자신이 메이저에 가도 어느정도 충분히 하겠다는 것을 짐작하고 있는듯 합니다. 가기전 언론 인터뷰에서 목표가 10승이상? 등등...을 말했습니다. 근데 제가 갠적으로 봤을때는 저 10승은 일종의 속임수?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은 이미 10승이 아니라 메이저 가도 최소한 예?를 들어 15승은(또는 그이상?) 가능하다는 것을 미리 알고 있는듯 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타선지원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다면요...)
요즘 경기를 보면 류뚱은 정말로 게임을 지배하고 소위 말해 그날 게임들을 손가락으로 쥐락펴락하는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 정말 강하게 들어요....
한국인 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앞으로 8경기정도? 남았다는데 쏶~~~~쓸어버렸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암튼 요즘 경기를 보면서 박찬호선수 이후 최고의 잼있는 경기를 보는것 같아 좋습니다....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고 추천해주시면 감사할께요..(악플은 소심해서...사절입니다..ㅡㅡ)
김병현은 맨날 똥싸기 바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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