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희 된장녀 입니다 사무실에 사장님에 계셔도
지가 피곤하면 엎어져 쳐 자고 손님이 와도 인사는 커녕 모니터와 눈싸움만하고
사무실에 8시간 있으면서 쇼핑몰 쳐다보는게 5시간 이상이고
사장님 일시키면 까먹었다고 맨날 재방송이고
현장에 일손이 모자라 잠시만 하자고 하면 바빠서 안된다 그러고...어이가 없습니다.
하여간 우리가 알고 있는 된장녀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나이는 40대초반이고 아직 애도 없고 그냥 지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사는게 낙이라고하네요
결론은 집에 보내고 싶은데
법적으로 걸리지 않고 보낼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손해배상을 하던지 그냥 조용히 퇴사하던지 택일 하라고 하심이?? ㅎ
업무 태만 경고장 몇번 발부하게 하고
개선의 여지 없으면 퇴사 조치 해야죠..
회사 기밀을 알고 있는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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