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보면 진짜 일부러 그러는 건지 참 무조건 적인 까는 싫지만 무조건 적인 빠는 더 싫음.
대표적인게
1. 뽑기 운이다.
이 무슨 미친 소리인지 모르겠다. 단돈 1~2만원짜리 물건 사는 것도 아니고 9백만원에서 9천만
원 정도의 차를 사는건데 뽑기운이라니???? 이게 말인지 된장인지.
2. 에어백이 안터지는게 더 이득이다.
저속사고에서는 에어백이 안터지는게 더 이득이다. 이것도 왠 개소리인지. 자기 생명보다 수리비
가 중요한 사람도 있나? 그리고 안터지는게 이득이 아니라 정확히 터질만한 상황에서는 터지고 안
터질 상황에서는 안터지던가. 터질 상황에도 안터지고 안터질 상황에서도 안터지는게 이득인가?
4세대 에어백이라도 달아놓고 저딴 개소리 하면 1%의 정도의 동정심이라도 들지 아직도 2세대 에
어백 달아놓는 무개념 기업주제에 도대체 저딴 말 해서 더 열받게 하는 이유는 뭔지?
3. 입사각이 안맞아서 안 터졌다.
앞 본네트 다 날라가고 차대가 휘어버린 차량도 입사각이 안맞아서 안터지고 도대체 그넘의 입사각
입사각. 입사각 개솔 쳐하는 색히들 현기차 태우고 사고 함 나게 해봐야 정신차릴까? 사고란게 의도
적으로 내는게 아닌데 도대체 그넘의 입사각 타령은 쯧쯧
참난감합니다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