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레이트 테란입니다. 오늘 제가 평택시청으로 취업하기위해 면접보고왔습니다. 동영상은 제가 그때 휴대전화의
잔여전기상태가 부족하여 영상은 찍지못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구급차에게 양보를 해줬다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지금은 부
족한 전기를 충전하고있는 상태이며 오늘은 저의 장래와 창의성을 위해 평택시청에 일자리신청도 하고 면접보고 왔는데 면접과 구
직신청을 하고 집으로 버스타고 귀가하는 도중에 집앞의 횡단보도에서 정말 요란한 사이렌을 울리며 오는 구급차가 있었습니다. 때
마침 횡단보도의 신호등도 초록불로 바뀌었지만 저는 구급차를 위해서 손으로 구급차에게 먼저가라는 신호를 보내고 구급차에게 적
극적으로 진로를 양보해줬습니다. 보행자로써도 이렇게 구급차에게 양보해주니 얼마나 뿌듯한지모릅니다. 비록 신호가 초록불이 깜
박깜박하면서 신호가 곧 빨간불로 바뀌어서 다음신호를 기다렸다갔지만 그래도 이렇게 구급차에게 양보해서 너무나도 기분좋
고 감명깊었으며 안에있던 환자분께서 무사히 잘치료받으시고 쾌차하시길 기원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구급차와 소방차와 구조
차가 사이렌을 울리면 보행자로써도 적극 양보해줄것이고 항상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보단 남도 배려하고 감싸주는 마음가짐으
로 살아갈것입니다. 이것으로 글을 모두 마치고 여러분들 소방차와 구급차와 구조차에 길을 양보해 소방차와 구급차와 구조차에
날개를 달아줍시다. 소방차와 구급차와 구조차는 뜻하지않게 우리들이 각종 재난과 재앙의 현장이나 위급한 상황이 닥쳐 도움이
필요할때 우리들을 수호해주는 아름다운 천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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