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남에게 부탁받았아서 만들었는데 결국 주지도 못하고 차였어요 ㅎㅎㅎ
나름 머리굴리며 만들었는데
빨아쓸수있게 지퍼도 달고 안쪽원단은 땀이날수있으니 습기나 항균에 좋은 타이벡원단 사용했고 뒤에는 찍찍이달고 뼈다귀모양은 입체적이라고 나름 머리굴려가며 만들었는데..
너츠는 밥도 잘 못챙겨먹는다길래 안쓰러워서 견과류 각각 구매해서 포장비닐이 따로넣고 포장도 했는데 ㅋㅋ
전 정성스럽게 뭐 해주면 꼭 틀어지는듯 ㅜㅡ
뭐 이것도 경험이겠죠..
만든거 어디다 자랑하고싶었는데..
자랑할데가 없어서..-_-;친구들한테 자랑하면 욕먹을꺼 뻔하고 ㅋㅋㅋ 그냥 그랬답니다
제 주소는요~~
좋은하루되세요
나눔에 동참하심이...
더좋은놈?만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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