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소고도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는 기분이다
소비원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며 ..
이겨놓고 싸운다란 애기가 잇다 !
이순신장군의 싸움이다 ..
싸움을 이겨놓고 단지 승리를 확인하기 위한 싸움을 한다
많은 사람이 이싸움이 거대한 공룡 운운하면서 힘든 싸움 이라고 하지만 ..
소비자 입장에 있는 나로썬 결과가 확연히 보인다 .
궁극적으론 "결함 있는차 인피니티 recall 해야 한다" 는 목적을 달성하게 될것 이다..
이목적을 위하여 국토부 산하기관 결함차량 신고 쎈터에 결함차량으로 본인의 차량을 신고햇으니 이기관에서 차량의 결함을 확안하는데 본인의 차를 사용하게 될것 이다
하기글은 미국에서 닛산이 에어백 관련하여 recall 한내용이다 .
일전에 잠깐 거론한 내용이지만 다시한번 살펴보자
두개의 내용을 담아보앗다
첫번째 것은 2014년 3월 26일자 디트로이트 news 이다 , 요약하면 닛산의 차들의 대부분 약 백만대차량의 air bag 을 recall 하는데, 이유은 조수석의 에어백이 사고시에 작동을 안하는것이다. 이것은 닛산의 동일한 air bag 문제를 고치기 위한 두번째 recall 이다.
조수석 성인을 감지 못하는 이결함은 2014년 4월 중순부터 software를 upgrade 할예정이다 .
대부분의 차가 비슷한 문제로 작년 2월에 recall 이 진행되었는데 딜러가 시트의 센서를 교환해 주었다 .
그러나 닛산은 recall 차일지라도 의 고객 불만이나 품질 보증에 대한 요구 수렴의 노력을 지속적할것이다.
닛산의 air bag 은 어린아이가 앞자리에 않으면 체중을 감지해서 air bag 작동을 멈추게 하는데 이런 다기능의 sensor 가 어른이 조수석에 앉아 있어도 인지하지 못하고 빈자리로 인지하여 에어벡을 작동치 않게 하는것이다 ... 이런 내용이고 ~~~
두번째 것은 실제 동반자 감지 system 오류로 에어백이 미작동한다는 닛산의 recall 내용이다 .. 대책으로 soft ware upgrade 가 잇다.
밑의 글을 보면 동일한 recall 내용이다 .
그러나 윗에글 하나는 전면 조수석 air bag 에 관련 되어 있고 밑에 있는 다른 하나는 전기 계통의 soft ware 로 되어잇다 .
따라서 이 recall 이 seat belt sensor 를 교환한다고 끝나는것이 아니라 차량전체의 OCS 와 관련되어 궁궁적으로 에어백 작동과 밀접한 관련되어 있음을 알수잇다.
따라서 닛산의 대책 역시 sear belt 쎈서를 교환한차 들 역시 software upgrade 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문제는 차량 개발과 관련하여 발생된 복합적인 문제라 판단되며 어쩌면 닛산이 안고 있는 지속적인 문제점일수도 잇다 .
왜냐하면 같은 air bag 문제로 recall 이 두번째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
Recall 은 강제리콜과 권고 recall 이 있다.
에어백은 안전에 관련된 사항이라 국토부에 신고하면서 실행하게 되어잇다 .
인피니티 답변서를 보면 상기건으로 5월초에 한다고 되어 잇는데 언제 실시가 되며 어떤차종을 포함하여 어떻게 실시하는지 지속 확인이 필요한 사항이다.
아울러 닛산이 지금까지 한국에서 어떤 reacall 를 어떻게 했는지도 조사를 해봐야 겟다 .
더우기 조향 장치에 대한 recall 은 하이브리드 차량에 국한 되어 잇다고 하지만 본인의 견해로는 Q50 일반차도 비슷한 조향장치 결함이 잇다고 추정하는니 만큼 국토부 산하 결함차량 신고 센터를 통해서 확인을 할 필요가 잇다고 확신한다 .
결함잇는차 인피티니 q50 소비자고발기 ...계속 됩니다 .
더 연장해서 연재해주세요 이제 필력도 좋아지는게 갈수록 재밌네요
그저 장문의 글로 그럴싸하게 보이지만 키포인트는 없고 궤변만 가득한 글이군
본인차가 미국산이라고 불만토로했던건 말도안꺼내고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