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글을 쓰면서 인피티니 관계자도 함께 들어와서 의견을 개진했으면 합니다

댓글을 다시는 분들은 인피니티 관계자이면 인피니티 입장이라고 애기를 하면 좀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만 ... .

왜냐하면 소비자인 저도 오해를 할수 있고 또 이런 기회로 인피니티 관계자의 소견도 듣고 싶고 ...

그러나 제 3자인것 처럼하면서 인피니티를 대변하면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할수 잇고 ...

많은 인피니티 웅호 댓글에는 제가 일일히 답을 달지 않겠습니다 .

공식적인 인피니티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활가왈부 하기가 싫습니다 ..

만약 공식적인 입장이라면 저도 연구를 하고 관련 법령을 찾아서 대응을 할생각입니다만 ...

암튼 댓글을 보면 일단 운전경력 25년 이라도 공부 ? 를 해야 탈수 있는 차 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

앞으로 공부를 해야  탈수 잇는차 인피니티 Q50 이라고 제목을 바뀌어야 하는지 고민좀 해봐야 했습니다.

제소견으로는 차량 기능에 관련된 장치는 공부해야 알게 하면 안되지요 ..

음악CD 나 오디오나 기타 에어콘 창차 등등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

go stop 건도 마찬가지입니다 ..댓글을 보면 실제 작동이 안되는 26 가지 조건이 잇다고 하는데 ... 웃기는 애기지요 !

제 추측으로는 이장치는 실제 차량의 정상 주행시 작동이 되는 경우가 5 % 입니다

5% 가지고  이창치가 탑재되어 잇다고 광고 선전 하는 것은 무리지요 .. 과대 선전이 아닌지 두고볼 일입니다 .

속도 감응형 조향장치도 마찬가지 입니다 .. 타이어나 휠이다 소견이 많으신데 ..

일단 설계가 어떻게 되어 있고 이런 설계기준으로 제작 되었고 제조사는 문제가 없다고 애기를 하면 됩니다 .

그이후에 소비자는 기준이 잘못 되었다 ... 아니면 그기준으로 제작이 안된것 같다 라고 claim 을 제기하는것이지요.

문제가 잇다고 하는 소비자에게 아무것도 애기를 안하고 O.K 하면 소비자가 억울하지 않겟습니까 ?  

실제 서초 전시장의 시승차를 모시다가 사고를 나신분이 있는데 아마 제추측으로는 조향장치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만 ..

이분의 의견을 듣고 싶은데 ,,혹시 인피니티에서 공개가 가능할까요 ?

저도 첨에 운전을 하다가 사고가 날뻔 햇고 고속에서 핸들을 움켜잡지 않으면 운전이 안됩니다 ..

아마 이것이 이차의 최대 결함일지도 모릅니다 ... 저의 주장은 이차는 recall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암튼 소비원과 함께 하는 고발기이니 만큼 객관적으로 판단을 할수 잇을것 같습니다

이번 고발기를 통하여 차량의 성능결함 물론 판매시 고지의무 ,소비자 claim 처리 절차등 다방면으로 심도있게 논의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시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