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인피니티 Q50 고발기를 이곳에 쓰다보니 한가자지 느끼는 점이 잇다 ..

인피니티도 인터넷 마켓팅에 심혈을 기우리고 잇다는 것이다 .

댓글이 달리는 것을 보면 하나같이 괜찮은 차를 왜 우기냐 하는 것이다 !

88년 캬브레터 타입의 프라이드부터 엔터프라이즈 까지 차를 25년이상 몬 사람을 마치 초보자 취급을 하면서 달래는 듯한 애기가

많이 잇다 . 

제글은 소비자 측면에서 쓰는것인데 왜 대놓고 까부쉴까 ?  관계자가 아니면 선듯 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알바가 많이 동원되고 ..전 영업사원이 붙어서 대항을 한다고 해도 ....각자의 역활이 있으리라 판단하고 ....  

그렇구나 하면서 ...계속 해보자 !  

어제 소비원의 당담자가 선정이 되어 인피니티와 서면 혹은 질의를 시작햇다

객관적으로 사건의 진행을 서술하려 하니 쥐꼬리 만한 자동차 상식으로 소비자를 설득 시킬수 있는지 지켜볼 일이다 .

이번에 제차의 차량결함인 에어백 작동 경고등에 대해서 애기해보자

이런 경고등이 켜지는데 ..

인피니티 딜러 왈 !  에어백 경고등이라고 한다...저도 이런 것이 에어백 미작동 경고등임을 이번에 첨 알았다 ..!

왜냐하면 요즘 차는 좀처럼 볼수 없는 경고등이기 때문이다

에어백은 매우 복잡한 구조이고 많은 소비자 분쟁이 있는 장치이다 .  사고가 나면 터졌네 안터졌네 말도 많고 탈도 많다 ..

이런 에어백이 고장이라면 인피니티가 이를 어떻게  수리할지 모르겟다

1) 일단 센서가 고장인지 확인을 하고

2) 에어백 공기주머니 문제를 확인하고

3) 화약 장치

4) WIRE 배선

등등 많은 점겅을 해야 하는데 이를 어찌 고칠지 궁굼하다 .

100kM 도 주행도 않된 차량이 이런 경고등이 뜨니 .. 차량의 품질관리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싶다 !

3월 11일에 차량이 a/s 센터에 입고되어 아직도 킁킁 고치고 잇는듯 하다

그러니 소비원에 고발을 하고 환불을 요청하는것다 .. 안전을 담보하지 못한 차를 그냥 타라고 하는것은 자동차 회사의 도리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