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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1 arkas 05/04 19:52 답글 신고
    예열만 신경쓰시면 그다지 큰 주의점은 없습니다.
    저도 초기에 예열 꼭 꼭 하면서 탔는데...몇달하다보니 지키는게 힘들더라구요...
    구래서 구냥 타는데...확실히 예열 후 탈때 엔짐음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아...고급 경유한번 넣어보세요..휘발유와는 달리 가격차이도 그리 많이 나지않고...
    핸들 떨림이 상당히 줄어듭니다...전 SK 솔룩스와 GS Kixx 둘다 넣어봤는데요 ...
    전 솔룩스가 더 부드럽더군요...
  • 레벨 원사 1 볼보뉴s80 05/05 00:38 답글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예열은 어느정도 하고 출발해야 합니까? 메뉴얼에는 예열이야기가 안써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PCC키 지니고 다가가면 자동으로 열리는데 멀어지면 자동으로 닫히는거 아닌가요? 자동으로 열리는데 멀어져도 자동으로 닫히지는 않네요..ㅠ_ㅠ
  • 레벨 하사 3 Minch 05/05 11:14 답글 신고
    예열은, 정해진 시간이라는건 없습니다. 어짜피 5분을 기다려도, 차라는게 시동걸고 달려주는게 가장 빠른 예열이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차량이라는게 시동걸자마자 팍 나가는것도 결코 좋은 습관이라고 말할수 없고, 특히 디젤차량이라면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게 좋다는것이 틀린말은 아니기때문에.. 어짜피 몇분 더 빨리가자고 차를 험하게 다룰 분은 거의 없을겁니다..

    볼보 차량이나 사브 차량과 같은 스웨덴 차량이 예열은 가장 빠른편이고, 혹자는 예열이 필요없다고 할정도로 rpm 이 떨어지는 속도가 빠르다고 하는데..

    시동걸고 2-3분정도 있다가 출발하시면 충분하리라 보여집니다..

    사실 예열 안하고 주행하더라도 얼마간은 살살 달려주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만, 출발하고 얼마간은 차가 잘 안나가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죠..~
  • 레벨 1 kehma 05/05 14:40 답글 신고
    옛날 차이긴 하지만 저의 97년식 960의 매뉴얼에는 "즉시" 출발하라고 씌어 있습니다. 저의 경험상으로도 공회전은 거의 필요없어 보입니다. 단, "즉시" 출발하던 공회전을 조금하던 5분전까지는 엑셀을 2000rpm 이상 밟는 것은 않좋아 보입니다. 저의 경우, 즉시 출발하되 엑셀 전혀 안밟은 상태로 지하주차장을 한두바퀴 돈 다음 빠져나갑니다.
    시동킨후 5분동안 엔진 마모의 95%가 발생한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맨발에무좀 05/07 14:08 답글 신고
    PCC는 차량에 다가간다고 열리는게 아닙니다. 문을열겠다는 표시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손잡이를 당기거나 PCC에 open버튼을 눌러야 열리게 되어있구요. 닫는것도 마찬가지 손잡이에 버튼을 누르거나 PCC에 lock버튼을 눌러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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