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만 바라본지 어언 4개월..
자금의 압박이 무시무시하다...
오잉 Z4 2009 등장....
자금의 압박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면서 무시무시한 옵션질로 사람을 매료시키는 로드스터다...
정말 박스터 아니면 죽음을 다오 하는 정도의 인물이 아니라면 Z4를
이기지 못할것 같다...
환율, 결재 방식의 차이.............
강력한 안정적인 예술의 차, 포르쉐....박스터 아쉽다............
나의 마음도 5년은 연기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