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는 혼혈인이 많다고 합니다. 그 혼혈인들은 연예인들도 상당수라고 합니다.
한번 만나 보시죠~ㅎㅎ
랑루오스(중국-영국-포르투갈): 대형 매니지먼트의 히든카드로 주목 받고 있고..
최근에 뛰어난 연기를 선보이면서 젊은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구오무니(중국-영국): 1999년 미스홍콩 1위를 차지했던 그녀는 현재 스튜어디스라고 합니다.
장양원(중국-영국): CF계의 여왕이자 영화 출연으로 바쁜 그녀는 청순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린자신(중국-일본): 캐나다에서 태어나서 성장했으며 홍콩에서 연기와 가수를 겸하고 있다고..
로즈마리(중국-프랑스-러시아): 이름부터 남들과 다른 이 여성은 다른 여성들의 질투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불어, 영어, 독일어, 중국어 등 많은 언어능력을 구사한다고 합니다.
자비이(중국-포르투갈): 2002년에 미스 홍콩에 참가해서 포토제닉으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카라G(중국-태국-스위스-아일랜드): 유럽에 가 있는 동안에 모델에이전시에 캐스팅 됐다고 한다.
훠실(중국-오스트레일리아)
리안(중국-프랑스): 싱가포르 국적을 갖고 있고 1998년 여명과 광고를 촬영했다고 한다.
아만다(중국-프랑스): 홍콩의 유명한 모델이자 영화배우
정슈얼(중국-인도): 싱가포르 출신인 이 여성은 휴대폰 CF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리자신(중국-포르투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미스 홍콩이라는 별명을 받은 그녀..
최근에는 스캔들 메이커로 전락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프랑스+러시아" 그리고 "중국+태국+스위스+아일랜드" 는 어떻게 된거지...
나처럼 불순한 생각을 하는 님들이 많은가? ㅋㅋㅋ
튀기에 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