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어떻게 밥을 먹고 어떻게 잠을 자며, 화장을 안 했을 때의 '쌩얼'은 과연 어떨까?
그런 궁금증을 가진 팬들을 위해 새로운 서비스가 오픈 됐다. 레이싱모델 포털 사이트 '미스디카'가 최근 발표한 '미스디카 Top 40'에서 1위를 차지한 구지성과 2위를 차지한 전예희의 셀프 카메라가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공개되는 것.
인터넷 팬클럽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이다"라는 평을 듣는 모델 구지성과 아나운서 같이 지적인 외모이면서도 빼어난 몸매로 'S라인 지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모델 전예희. 이들의 유명세 덕에 셀카 모바일 화보 또한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들의 화보는 현재 SK텔레콤의 모바일서비스에서만 만날 수 있다.
쌩얼이니 뭐니 올라오는게 좀 웃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