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만질문할려고하거든요,,,,저는남자이구요어렸을때친구땜에그러는데요,,,
어렸을때친구중에한명이단란주점에서일을하구있는데요,,,일한지는한2년정도되었고
빛이조금있다고하는데,,,그만둘수없나요??그빛은꼭갚아야되나요???
알아보니깐갚지않아도된다는이야기가있어서요....조언좀해주세요
그친구도그만두고싶어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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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가 괜찮을듯싶어요~
하지만 위에서 한 이야기는 지극히 교과서적인거구요,
둘 중에 뭐든간에, 현실에서는 힘든걸로 압니다.
서류상으로는 뭐든지 합법적으로 빌리는걸로 되어있고 그녀도 도장을 찍었겠죠.
걔들도 자기들 나름대로는 장사하는건데, 안걸리려고 온갖 수를 써서 합법적으로 만들어뒀죠.
돈을 안갚고 싶은 그녀의 입장이 있듯이, 경찰이나 검찰이 와도 돈을 받아낼 수 있게끔 만들어뒀을겁니다.
그러니...그만두고 싶어도 쉽게 못그만둘겁니다.
그쪽의 빚 갚으려면 결국 그 일의 악순환 말고는 갚기가 어려워요.
뒤 봐주는 놈들이 그여자 신상정보, 가족들까지 다 파악하고 있거든요.
진짜 쉬운일 아닙니다.
님이 도와주려면, 님 통장에 있는돈 다 주면서 일단 성의를 보인 다음에, 차곡차곡 월급 받자마자 갚아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월급으로 해서 한달씩 갚아나가면 이자때문에 또 불어나거든요? 그러니까 님이 대출끼거나
님 인생 담보로 사채 끌어서 그녀를 막아줘야 합니다. 거의 2주에 한번꼴로 돈 받쳐야 할겁니다.
그여자도 아무리 해도 늘어만 가는 빚때문에 그만두고싶어하지만, 그생활 그만두기 쉽지
않습니다. 화류계에 함부로 발들이지 말라는건 이유가 있죠.
자기가 그만두고 싶다고 다 나올 수 있다면....술집에서 인생망치는 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안타깝지만...어설프게 도우려 하지 마세요. 님도 좋은 먹이감이 되어....일종의 연대보증인 취급 받으면서 평생 돈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P그말리온님 말씀을 명심하시는게 좋겠네요.
인적사항은 기본이고 가족들에 신상까지 정도 기본적으로 알고있기때문에....
여로모로 피곤해지는 상황이 연출될겁니다. 허나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벌이가 괜찮아서 씀씀이가 커져서 생긴 본인 개인적으로 생긴 빚이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님께서 신경쓰고 하는거보다는 그냥 등돌리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벌이가 좋아서 보통 직장인들보다 많이 번다면
그만큼 많이 저축을 하는 걔중에 철든? 업소여성들도 있지만서도 대개는 버는게 크다보니
그만큼 더 씀씀이가 커져서 결국엔 빚을 만들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우정을 논할만큼 친분이 있으시다면 우선은 어떤 형식의 빚인지부터 알아야겠네요.
만약 가게를 통해서 얻게된 빚이라면 본인이 편해지려면 어찌됐건 씀씀이 줄이고 갚아가는게
본인 스스로 편해질꺼구요 그게 아닌 개인적인 빚이라면 친분을 논할 필요도 없구요 물론..
만약에...그 여자분이 신용불량 상태이라면...부채 채무액이 2000만원이 넘는다면...개인회생을 신청하면서 그 목록에..빚을 포함해서 회생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회생이 되는 경우라면..
더이상에 추심은 없을테구요...여러 경우가 있지만 우선은 어떤 빚인지 성격부터 알아야겠네요.
보아하니 저보다는 연하신거 같은데...인생 선배로써...말씀드리지만...
이번에 그 빚을 어찌됐건 정리한다한들..다음에 또 그런일이 생길만한 성향을 가지신 여자분이라면...이번 기회에 인간관계를 정리하시는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글로 남기려니 얘기가 길어졌네요. 아무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goruftk75@nate.com..........
2번째가 괜찮을듯싶어요~
하지만 위에서 한 이야기는 지극히 교과서적인거구요,
둘 중에 뭐든간에, 현실에서는 힘든걸로 압니다.
서류상으로는 뭐든지 합법적으로 빌리는걸로 되어있고 그녀도 도장을 찍었겠죠.
걔들도 자기들 나름대로는 장사하는건데, 안걸리려고 온갖 수를 써서 합법적으로 만들어뒀죠.
돈을 안갚고 싶은 그녀의 입장이 있듯이, 경찰이나 검찰이 와도 돈을 받아낼 수 있게끔 만들어뒀을겁니다.
그러니...그만두고 싶어도 쉽게 못그만둘겁니다.
그쪽의 빚 갚으려면 결국 그 일의 악순환 말고는 갚기가 어려워요.
뒤 봐주는 놈들이 그여자 신상정보, 가족들까지 다 파악하고 있거든요.
진짜 쉬운일 아닙니다.
님이 도와주려면, 님 통장에 있는돈 다 주면서 일단 성의를 보인 다음에, 차곡차곡 월급 받자마자 갚아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월급으로 해서 한달씩 갚아나가면 이자때문에 또 불어나거든요? 그러니까 님이 대출끼거나
님 인생 담보로 사채 끌어서 그녀를 막아줘야 합니다. 거의 2주에 한번꼴로 돈 받쳐야 할겁니다.
그여자도 아무리 해도 늘어만 가는 빚때문에 그만두고싶어하지만, 그생활 그만두기 쉽지
않습니다. 화류계에 함부로 발들이지 말라는건 이유가 있죠.
자기가 그만두고 싶다고 다 나올 수 있다면....술집에서 인생망치는 사람 거의 없을겁니다.
안타깝지만...어설프게 도우려 하지 마세요. 님도 좋은 먹이감이 되어....일종의 연대보증인 취급 받으면서 평생 돈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P그말리온님 말씀을 명심하시는게 좋겠네요.
사랑이 밥먹여줘?
그냥 등돌리세요~
또... 당장 그만 두시려면 님이 보증을 서는 그런 방법도 있고..
음..... 불법행위로 인한 신고시에는 조심 또 조심입니다. 생명은 소중합니다. 요즘은 그런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조심하시길....
얇팍한 지식이였으므로 법률상담을 추천드립니다.ㅋㅋ
안갚을수는 없을껄요..?? 갸들이 어떤애들인디..
인적사항은 기본이고 가족들에 신상까지 정도 기본적으로 알고있기때문에....
여로모로 피곤해지는 상황이 연출될겁니다. 허나 가게에서 일을 하면서 벌이가 괜찮아서 씀씀이가 커져서 생긴 본인 개인적으로 생긴 빚이라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님께서 신경쓰고 하는거보다는 그냥 등돌리는게 나을듯 싶습니다. 벌이가 좋아서 보통 직장인들보다 많이 번다면
그만큼 많이 저축을 하는 걔중에 철든? 업소여성들도 있지만서도 대개는 버는게 크다보니
그만큼 더 씀씀이가 커져서 결국엔 빚을 만들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우정을 논할만큼 친분이 있으시다면 우선은 어떤 형식의 빚인지부터 알아야겠네요.
만약 가게를 통해서 얻게된 빚이라면 본인이 편해지려면 어찌됐건 씀씀이 줄이고 갚아가는게
본인 스스로 편해질꺼구요 그게 아닌 개인적인 빚이라면 친분을 논할 필요도 없구요 물론..
만약에...그 여자분이 신용불량 상태이라면...부채 채무액이 2000만원이 넘는다면...개인회생을 신청하면서 그 목록에..빚을 포함해서 회생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회생이 되는 경우라면..
더이상에 추심은 없을테구요...여러 경우가 있지만 우선은 어떤 빚인지 성격부터 알아야겠네요.
보아하니 저보다는 연하신거 같은데...인생 선배로써...말씀드리지만...
이번에 그 빚을 어찌됐건 정리한다한들..다음에 또 그런일이 생길만한 성향을 가지신 여자분이라면...이번 기회에 인간관계를 정리하시는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글로 남기려니 얘기가 길어졌네요. 아무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혹시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goruftk75@nate.com..........
강력계님 멋진분이네요^^
빚까는애들 많습니다. 솔직히 강남바닥에서 마이킹 2천 3천은 서너달만 고생하면 값는돈입니다.
저아는 동생누나들도 화류계서 일하다가 빚다까고 장사하는 누나도 있고 시집가서 애낳고
몇년째 아무일없이 잘사는 동생들도 있습니다. 대부분 특징이 독한애들은 돈벌고 그일접으면 인간관계 다끈고 전번이고 뭐고 싹 바꾸고 지살길 찾아갑니다. 비단 나쁘게만 볼문제는 아니고
일단 그친구 인간됨됨이를 한번 보세요!! 징징짠다고 돈해주면 버릇나빠집니다. 정신옳게 박힌년이면 돈해달라 소리안합니다. 일끝나고 집에와서 혼자 이불 듸집어쓰고 질질짜도 지가 벌여놓은일은 지가 책임 져야합니다. 그렇게 해야 세상무서운줄 알고 돈귀한줄 알고 그바닥 다신안갑니다.
물론 성매매를 앞세운 마이킹이라는걸 증명하셔야됩니다.
빌려놓구 여기저기명품싸지르면서 쳐다니다가 돈못갚겠으니 그런생각하는건아니시겠죠
정직하게살길바래요
2005년인가 부터 2007년까지 인가 ?? 여성단채가 잠시 있엇죠 ?? 그전에는 거의
10이면 9명은 공증이란걸안하고 차용증을 쓰는일들이 많앗음니다 그후 여성단채가생기면서
여성단채에서 차용증은 법적 효능이 없다는걸 발표을 했는데요 그뒤로 업주들은 거의다
공증으로 채인지 했죠 아님 사채로 .. 못그런 업주분들은 직원(호스트빠 선수 나가요 아가씨
등등...)많이들 도망가버렸죠(남성들은 잠수) .. 여성단채로 ... 단 보건증을 못만드는 조껀으로요
하지만 지금 글을보니 2년전이면..2007년도??2006년도??에 시작을 하셧는데요 그리고
지금 있는 술집이 단란주점이란점... 거기에 업주한테 선불(마이킹)을 땡긴건지(빌린건지)
일수??을 쓴건지 사채을 쓴건지 업주을 끼고 사채을 쓴건지 ... 몰라서 .......
그리고 지금 현제 일하는 곳이 룸이 아닌 단란주점이란 곳이라 더 힘들어요
오히려 룸이라면 ... 어떤방법이라도 있겠죠?? 암튼 단란주점으로봤을경우
예)을 들어 잠수??도망??을가신다면
1번 업주에게 빌렸을 경우 그냥 기소 중지 바로 뜰꺼 같네요 뜨는 기간이 한..1주일??
2번 업주을 끼고 사채&일수를 쓴경우 기소 뜨기 힘들어요 갸들은 신고 잘안함니다
왜!!??!! 신고는 하겠죠 하지만 흥신소??사람 찾아주는 곳 !!
잡피면 경비싸지 올림니다 마이킹(선불)에 그럼 예을 들어 지금있는데에 빛이 1000정도인데
1달정도 뒤에 잡핀다면?? 대충 3~4천정도??될지 알을까 싶네요
3번 그냥 사채&일수 업주모르게 업주쪽에서 신경안쓴다면?? 머 도망은 갈수있겠죠
하지만 나중일을 생각하셔야죠 이사람들 돈은 그냥 갑는게 속편함!! (2년짜리 배탄 아가씨도 봐음)
그냥 제생각인데요 .. 두분이 친구 사이는 아닌거 같고 놀러갔다가 만나신거 같은데요 ..
그냥 잊으세요 그리고 혹 서울이시라면 요즘단란주점에 마이킹 선불은 해주는곳 거의 없을
꺼에요 룸도 텐프로 쩜오 아닌이상 거의 선불없음니다 지방도 에지간해선 요즘 안해죠요
해죠 봐야 1~3백정도 겨우 해줄꺼에요 혹 그런돈이있다하셔도 해주진 마세요
길어야 6개월임니다 그뒤에 다시 일하는 경우가 99%장담 함니다 !!
머 .. 도움이되었으면 함니다 혹 궁굼한점이있으시다면
멜주세요 kimdzqf@daum.net
자기배 채우고 옷사입고 유흥비로쓰고 대부분 그렇죠^^
그런여자 빛퉁쳐줘봤자 돈떨어지면 또 일하러가요^^
그리고 그런일 하면서도 생각 똑바로 밖힌여자들은
절대 빛안집니다 사이즈 좀 나오는 여자들은 1년정도일해서
수억벌고 바로 일그만두거나 스폰잡고 일안하죠^^
그리고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자기가 빌린돈 갚기싫다는말이자나요^^
사람이 그러면 안되죠~~^^ 인감,등본,초본에 보증까지 들어갔을건데ㅋ
돈없다고 빌려달라고 사정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딴소리하면
악덕채무자죠^^ 빌려준사람들도 이자는 좀더 받아먹겠지만
답보도 없는사람한태 돈빌려주는건데 위험이따르는 만큼 이자를 좀더 받는겁니다
요즘 사채업자들 족치는거 다들 아실겁니다
설량한 서민들 등쳐먹는다고 매스컴에서 지랄들 하는데 사채업자들도 착한사람들한태는
사정이나 편히봐줄거 다 봐줍니다 꼭 몇몇 거지같은 인간들 자기급할때 돈빌려달라고
죽는다고 사정하길래 빌려줬더니 돈빌린 다음은 바로 의도적으로 전화안받고 돈도안갚고
피해다니고 이런 쓰레기같은 인간들한태는 똑같이 쓰레기취급 하는겁니다
매스컴에선 설량한서민들을 괴롭힌다 그러는데 사채업자들 그렇게 나쁜사람들 아닙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사채시장이 침체되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ㅋ 마이킹 얘기하다가 딴얘기만 했네요..^^;
어쨌든 그돈은 줘야됩니다 가게랑 얘기해서 어느정도이자조정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