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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컨셉으로 과거에는 인기 좋았는데...
쇼핑몰이 너무 난립하다보니 지금은 별로 소리소문 없는듯...
옷도 좀 저렴해지는것 같고... 옷을 팔려고 하는데 남자들만 구경오고 ㅎㅎㅎ
진짜인지 소문인지 모르지만 안좋은 얘기가 많더군요.
한때 대전에서 유명했는데...
ef타고 다니던데, 지금은 뭘로 바꿨는지 모르겠네요.
남자친구도 좀 패션감각 있고 보기엔 참 잘 어울리더군요 ㅎㅎㅎ
참 이쁘다고는 생각하는데...한소영씨 싸이나, 인터넷에 올라온 다른각도 사진을 보면
좀 깨긴 합니다.
저 사진보다 가까이서 찍은 사진보면 좀....화장기술과 사진보정의 힘을 새삼 깨닫게 되죠.
이쁘긴 하지만 저정도 포스는 역시 포토샾,,,,,이랄까요 ㅎㅎㅎ
확인안된 카더라 통신...
(바로 아랫글에도 회원님들이 이상한 리플 달아놨죠. 그런게 모여서 어느새 사실인것처럼
되어버린 일들이 종종 생긴듯. 연예인들이 그런것처럼요.)
대전분이신데....솔직히 고등학생때부터 외모로 날리던 사람인데도
얼굴 다뜯어고쳤다는 소문부터...성적인 놀림감까지....
홍대라고 썼다가 서울이 아니라 조치원 캠퍼스 다닌다는걸로도 사람들이
죽자고 달려들었죠.
그건그렇고, 소문도 소문이지만.... 이아가씨도 한성격 합니다.
이분 싸이에 가보면 알겠지만...남에게 보이기 위한 뉘앙스의 글 엄청 많습니다.
'나는 그런적 없는데 자기들이 관심가져놓고 상처를 준다....'
'이런생활 정말 싫다...' 느니....그런 글 ㅎㅎㅎ
아무래도 허영심이 없을수는 없겠지만,
좀 정 안가는 타입이랄까요 ㅎㅎㅎ
혼자 상처받았다고 하면서, 이런 세상 싫다고 하면서
꿋꿋이 쇼핑몰 잘만 하더군요 ㅎㅎ
저도 잠깐 관심을 가지고 좋아했지만...
너무 요란스럽고 기가쎄서 갈수록 싫어지는 그런타입이랄까요 ㅎㅎㅎ
그리고 실제로 보면....좀 삐쩍 골았다는 느낌이 개인적으로 강하게 들어서 싫네요
사진처럼 뽕(?)발 잘 안받습니다 ㅎㅎㅎ
역시 인터넷 쇼핑몰의 성패요인은 포토샾 기술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홍대 다녔구나.. 근데 남자들이 크게 잘생긴 사람은 없었는데..
근처에 지내서 이런 여자와 친해지는 것도 복인듯.. ㅡㅡㅋ
뭐.. 보통 보면.. 성경험도 친한친구랑 술마시다가 분위기에 하게되는게 다반사인데..
그런 기회라도 주어진게 어디야.. 후~ 부럽~~!!
진짜 대단하십니다.
달리 할말이 없 정도로 논평 올려 주셨네요.
예전과 달리 좀 까진것 같아서(제가 감히 남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만) 싫은것도 있고...
이런저런 정리안되는 글을 적다보니 길어졌네요.ㅎㅎㅎ
너무 오타쿠같은 것 같아서 지워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되네요 ㅎㅎㅎ
저도 한남대출신에 대전에서 직장생활을 십년가까이한지라 정겹네요^^제친구들은 항상 그랬습죠~대전여자애들이 이쁘긴이뻐~이말을 너무들어서 질리네요..집은경기도여서 서울 경기도서 영업일하면서 아무리 돌아다녀봐도 대전서 만큼 이쁜여자들은 못본거같은...ㅋㅋ 역시 팔은 안으로 굽나봐요^^
직업상 부산과 일본을 자주 가는데....부산 아가씨도 아주 미인이 많구요.
우리나라 아가씨들 다들 이쁩니다.
일본 가보면 정말 한국여자가 최고라는 그런 느낌 들죠.
영화나 성인영상에 나오는 여자들 생각하고 일본 가보면...길거리에서 뜨악하는 경우가 참 많죠 ㅎㅎ
역시 같은동네에 살다보면 자주마주치는일이많아서그런지몰라두
관심이 가기는 가는가봅니다~
저렇게포스가좀남다른여성분들은 빨리 좋은남자만나서 결혼하는게 상책인거같네요~
이용된 적이 있습니다.
참 우리나라 사람들 못됐죠...
같은 동네 사람이라, 억울하게 욕먹는 일도 많고...유명해지고나니 더더욱
그런 소문이 많아져서 참 안타깝다보니 몇마디 적는다는게 길어졌네요 ㅎㅎㅎ
완전 쌩얼사진은 좀 놀랬습니다. 동일인이 아닌것 같아서 ㅋㅋㅋ
피부톤도, 이목구비도 너무 다르네요...
확실히 화장한 나머지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군요.
화장한 모습이 인형컨셉이긴 하지만...쌩얼한번 보고나니 좀 별로네요,,,,
못생긴건 아닌데 쌩얼한번 보고나니까 화장한 나머지 사진들이 왜이리 부자연스러워 보이지...
이분도 사진 올릴때 선별작업부터 포토샾까지ㅡ 은근히 스트레스 받으실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