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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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령머드축제가 18일 개막됐다. 방문객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18일 개막, 27일까지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및 시내일원에서 열린다.
보령머드축제 이틀째인 19일 축제장은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붐볐다.
이날 ‘보령머드축제’는 세계적인 보령머드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채로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코너 등 즐길 거리로 넘쳐났다.
특히 머드를 활용한 머드 에어바운스, 머드슈퍼슬라이드, 대형머드 탕, 머드키즈랜드 등은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또 머드광장 옆에 마련된 행사장에는 인기가수들의 공연과 토마토 던지기 등 이색적인 행사를 벌여 축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그리고 보령사진작가협회는 ‘머드사진촬영대회’를 개최, 전국의 사진가를 불러 모았다. 외국인들은 사진가들에게 포즈를 취해 주며 축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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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여자가 머드체험을 하고 친구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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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들이 축제를 즐기며 한껏 즐거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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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 외국인들이 모레사장에서 씨름을 하며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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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피서를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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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드축제 공연장에 그룹가수가 출연하여 공연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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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라머드보디페인팅을 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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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들이 서로 머드칠을 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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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드슈퍼슬라이드를 즐기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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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축제를 하기 위해 대형 풀에 토마토가
쌓여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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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장에서 댄스 음악이 흐르자 대형머드탕에 있는
사람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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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축제장에서 토마토 던지기를 하고 있는
관광객들 모습 | |
시에서 지원을 하다가 이제안하기 때문이라는데, ..
그다음부턴 조용하고 밤만 양아치양순이들의 헌팅거리가됨...끝...주서먹기는 좋으나..장사생각하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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