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출고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중고 입니다.
출고하자마자 네비매립하면서 찍었네요..
이랬던 차가 3개월 쯤 지나서..
이렇게 변했습니다.
나름 은색 중에서 예쁜 축에 속한다고 다녔는데...
실내도 정성껏 꾸몄네요
은색의 시크한 매력을 좀 뿜었는데 이것도 잠깐..
사고를 치고 맙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올랩핑 DIY 작업을 시작했어요.
그렇게 탄생한 시트로엥 시크해치백 컨셉의 옐로+블랙 투톤 스파크
피카츄차라고 놀ㄻ을 받기도 하지만요;;
현재는 머슬 그릴로 교체.
그러나 또 변신 중입니다..
어떤가요 제차?
사진 보고 오해가 많으신데.. 라이트, 안개등 모두 HID 전혀 없습니다.
헤드램프는 그랜저 TG 럭셔리 순정 램프를 이식한 겁니다..
그리고 글을 읽던 댓글을 읽던 hid없다는데 왜저러짘ㅋㅋㅋㅋㅋ
뭐 자기 만족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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