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첫차 이자 저 면허 딸때 도로주행 연습을 한차 입니다. 89년식 르망 팬타5
노파워 핸들이 죽음이라는 ㅋㅋㅋ 정지 상태에서 주차하는데 두손으로 이빠이?
돌려야 한다는 그차 ㅋ
클러치 간격이 너무 커서 트럭보다 더 힘들었어도 도저히 적응이안되서
따로 몰고 다니지는 않았습니다.
작년에 좋은분께 입양 시켜드려서 기쁘네요 ㅎㅎ
그리고 작년에 산 집차가 K3 EURO 입니다.
제돈 반 아부지돈 반 해서 ㅎㅎㅎ 아부지께서 해치백을 좋아하셔서
저도 첨엔 세단이 좋았는데 점점 해치백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보드타로갈때 이렇게 폴딩하고 보드도 싣고^^ ㅎ
지금은 5000KM 넘겼네요 얼마전에 오일도 갈아주고 아부지가 장사하셔서 잘안타시고
제가 여친이랑 놀러가서 키로수 다올린거예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
소나타3 !!
지인께 업어 왔네요 ㅎㅎ 폐차하기에는 아까워 하셔서
오다가 휴게소에서 한컷 ㅎㅎ 광이 살이 있죠??
타이어도 얼마전에 갈아서 썡썡합니다.
키로수도 15만 ㅎㅎ 17년된 차 치고는 얼마 안탔죠??
거의 출퇴근으로 쓴차 입니다.
내부도 순정을 간직하고 매트만 새로 갈았습니다.
나이가 28세라 보험비가 비싸네요 ㅠㅠ
좀타다가 K3랑 교환 하던가 해야지요 ㅋㅋㅋ
이상 허접하지만 제 카 히스토리 였습니다.
추천 많이 많이 ^^ 부탁드려요~~~^^
안전운전하시길 바랍니다 ^^
쏘2 오너이자 첫사진의 르망 현재 주인이기도 합니다~ㅋㅋㅋ
잘 지내시지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그리고 요 팬타5사가신분 잘아는분입니다ㅎㅎ
사오시자마자 이것저것 바꾸셔서 지금은 상태가 매우 좋아졌어요ㅎ 저는 르망이 그렇게 잘달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도 97년에 구입해서 잘 타고 댕겼네요
좋은 차이죠 ㅋㅋ
2005년도에 사고로 폐차되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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