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7~8년전 쯤 되겠네요..
차량이 몇년산인지는 잘 기억이 안나네요.;;
타로 카드 공부 꾸준히 해서..
여기저기 돌아댕기며.. 한번에 3천~5천~1만언 씩 받구..
점봐주며 살던때가 생각 나서 한번 올려봅니다.
저때는 정말 아무것에도 구애 받지 않고
원하는 곳 어디던 돌아댕기며.. 맘편히 지냈는데..ㅋㅋㅋㅋ
세삼 그때가 조금 그립네요....
그때 당시 큰 계획은 전국을 돌아다니면 점봐주고 여행 하는거였는데...
결국 그렇게는 못하구 접었던 기억이...
차량 그래피티 그림은.. 전문 그래피티 하는 분한테 돈주고 작업 한거구요
차량 내부 의자 뜯어내고.. 바닥에 네모장판 한장씩 마쳐 붙이공.ㅋㅋㅋ
천성이랑 벽은 석고페이트? 인가 ..여튼 그거 일일이 바르고...
몇날 몇일을 준비 했드랬죠.ㅋㅋㅋ
원래 차 색상은 청색 이였는데... 처음 저렇게 그림 다 그려놓고 운전하는데...
이건 완전.. ;;;;;; 시선 집중에...경찰도 멍하니 바라보공..ㅋㅋㅋ
하여튼 첨엔 돌아댕기는게 쪽팔려 죽는 줄 알았음..
것도 좀 지나니 익숙해지공..
참 새록 새록 새롭네요.
자연스러운 추천!!
짚시,짚시,짚시~ 짚시 남자"" ㅎㅎ
멋지네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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