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월 6일? 출고
같은 가격대에 수많은 차량들과 고민의고민을 거듭하다가
성능보다는 실내/외 인테리어 및 패션카로써의 메리트 and 어쨋든 당시 가장 issue & hot 한 차량이기에 어느정도 후회할 걸 알면서도 과감히 결정..
결과는 제목에도 썻듯이 후회를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지않아서 후회하지 않고 있습니다!! (무슨말이지..?)
암튼 사진 몇장 투척 하겠습니다.
아.. 세차를 못한건 .. 절대 게을러서가 아니라 절대적으로 바빠서 인걸로 해줘요
ㅋㅋㅋㅋ
다들 행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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