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로만 살아온 소시민 입니다.
작년까지 K7 차량 운행하다 스팅어(가칭 K8) 출시 소식에 차도 팔고 뚜벅이로 언 1년 가까이 지내다가 제 예상과 조금 다르게
진행되는 스팅어를 바라보며 점차 눈만 높아져서 이렇게 생각도 못한 차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논란이 많은 차이고~ 현재까지 진행중이기에 모~ 어디가 좋다 나쁘다 말하기도 애매한 차 입니다. ㅜㅜ
과연 흉기차가 이 정도 값어치가 있는 차냐~ 라는 물음에 머리만 긁적이게 됩니다 ㅎㅎ
다만 편하게 탈 수 있고 내가 의도했던대로 움직여주는 그냥 SOSO 한 차 입니다. 직장인이기도해서 아직 독3사 끌고 다니기엔
눈치도 많이보여서 결정한 것도 있습니다. 그동안 못다녔던 여행도 다니고 즐겁게 살아보려고 합니다 ^^
여기 계신 분들도 안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추가사진] - 특별한 건 없습니다. 그냥 좀 소소한 디테일입니다.
-풀어댑티드 LED
-머플러
-퍼들램프
-리얼 카본 & 나파가죽
- 다크크롬 19인치 휠
이상입니다~ 실내는 많이 보셨을거 같아서 사진은 따로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죽기전엔 탈수 있겠죠?
그렇다고 제네3.8이 연비가 좋다는뜻은아닙니다.
이큐는...음~~~~ 어마어마하게 먹습니다.ㅎㅎ 그렇다고 본부장님말씀처럼 연비가 좋은건 아닙니다.
안운하세요~
와 ~ 사실 저도 스포츠 오너입니다^^
차에 포지션이 좀 애매하긴 하죠잉 ㅎㅎ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