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보내며 밧데리도 갈아 보고
시동은 걸리는데 바로 꺼지고.
경유휠타 갈고 연료 첨가제도 넣어보고 하니
이제 겨울이 끝나 가네요.
그렇게 겨울을 함께한 04년 뉴렉을 시집보내며
새로이 맞이한 뉴코란도 투리스모 아웃도어 에디션...
G4렉스턴을 구입 하려 했으나 아내의 개인사업에
세금관계에서 해택을 볼수 있어
이상보다는 현실과 타협하여 투리스모로 결정 하였네요.
아이들이 얼마나 좋아라 하던지요.
올해들어 술도 않하고 있으니
운전수의 역활을 바쁘게 해야겠죠. ㅋㅋ
엊저녁에 막걸리 한잔 호일에 따라 주었고요.
오늘은 보배드림 선.후배님들께 무사고와 무고장 기원의
글을 올립니다.
ㅡㅡ오늘도 안전 드라이브 하시고
어제보다 더 행복한날 되세요. ㅡㅡㅡ
현.기 욕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현기만 타는.....
말을그딴식으로 합니까?
ㅇㅈ..
아버지 투리스모 샀다고 인증까지 해놓고
자녀분들이 많으신가 봐요 ㅋ
안전 운전하세요
현.기 욕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현기만 타는.....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말에 저도 흐뭇해집니다.
이제야 글을 확인 하네요.
선.후배님들의 걱정과 격려를 안전운전과 남을 위한
배려로 보답 하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인사올려 죄송 하고 감사 합니다.
부여 맞습니다.ㅋ
앞부분이 맘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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