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28만 찍었네요...
아쉽게..순간 놓쳐서 280001이 나왔다는....힝...
내일 영월갔다가 근처 펜션에 갈 예정이니 쭈욱 30만을 위해 달려갑니다..
50만 가고, 그이상 찍어볼려구요...^^
아래는 저번 내차자랑에 쓴 글 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hotcar&No=19440&rtn=%2Fmycommunity%3Fcid%3Db3BocjBvcGhyMm9waHIxb3BocjFvcGhxb29waHFi
어케하시는지요?
요즘같은3년에 차바꾸는 세태에 정말보기좋네요
평소는 3-4만원만 넣구...자주 주유소 이용합니다.
가득 차면 그만큼 차가 무거워서 연비가 줄어들까봐..ㅎㅎ
어제오늘 영월에 일이있어서 어제 8만원어치 마져넣고 만땅채운후 460키로 돌아다닌다음 아까 집에왔더니
대략 2만원정도 기름이 남아있습니다...
혹시 차량관리법이 어떻게 되는지요?
525v가 명차죠ㅋ
오일류 자주 체크해주고, 소모품류 미리 확인해주는 정도뿐입니다.
대신 급정거 급출발은 거의 안하고, 과속을 거의 안합니다...그렇다고 뒷차 운전자를 짜증나게 할 정도로
운전하진 않습니다
정말 내몸처럼 신경 많이 써주는 카센터입니다...위치는 여기로 설명하긴 좀 그렇네요^^
그게 내가 사고 싶더라구요
정말이지 고장도 안나고 연비도 계속 잘나오고 다른 차는 타고 싶은데
방법이 없어 별의별 핑계를 대면서 09년에 팔았지만, 정말 좋은차는 맞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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