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에 뽑은 몽이에요. 그때는 몽이가 인기가 급상하여 차량 받는데만 한달넘게 걸렸어요.
차량 받을때는 서산에서 살았는데 거주하는곳에서 5분거리인 동X오토 라는 생산공장에서 만들어졌지만 가깝다고 빨리받는건 아니더라구요.
역시 흰차에는 검정색으로 꾸며줘야 간지가나더군요.
하지만 너무 꾸며서 순정의 본 차량을 잃는건 싫더군요. 어느정도의 순정틱하면서 개성있는 차량으로 꾸며주고 싶어요.
우리몽이 잘나온 사진만 엄선하여 올렸습니다. ㅋㅋㅋㅋ
참고로 충남부여모닝이구요. 다이벙개 조아해요. 배울수있는점 배우고 싶고 알려드릴수 있는것들 알려드리고싶네요.^^
이상 제 올뉴모닝
+10
실내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정도로 이쁘네요^
몽하면 이빨뽑은 몽이 생각나서 <개그로생각하세요..>
잘 안나가는 모닝 ㅠㅠㅠ
저도 경차가 그게 걸리네요 ㅠ
투박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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