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나다 밴쿠버에 사는 JK라고 합니다.
몇달전에 차 뽑아서 이곳에 사진 바로 올렸는데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
처음 샀을때의 설래임은 이제는 없고 그냥 내차라는 느낌정도로 서서히 바뀌어 가네요.
X5 M을 살까 현재 타고 있는 M페키지를 살까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연비때문에 지금에 차를 샀습니다.
캐나다도 기름가격이 장난이 아니라 SUV에 옥탄가 91 이상을 넣기때문에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캐나다는 현재 옥탄가 91 (한국 고급휘발유와 같나요?)가 1불55 정도니 한화로 1700원정도 이며
이동거리가 한국보다 훨신 많은것을 생각했을때 부담이 많이 됩니다.
아직 5천키로 남짓 뛰었는데 아직 연비가 5.7km/1L 정도니깐 어떤지 상상이 가시죠?
가득 넣으면 85리터정도에 450키로 조금 더 나갑니다.ㅋ
X5 M은 340키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ㅎㄷㄷ
어쨌든 몇컷 찍어서 올려봅니다.
제 애마 이뿌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저는 와이프가 원해서 샀는데 점점 애착이 가고 좋습니다. 꼭 타보시길!
하긴 이동거리가 상상초월이니...그래도 이쁘네영 추천10점~
좋았을꺼란 생각을 합니다.
역시 M팩키지네요^^
추천 10 !!!
특히 한국여자들 특성까지 하면...ㄷㄷ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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