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는 포르쉐 신형처럼 개조 한 차랑이라네요 보너스로 레이싱걸까지 포함
일본 미쿠하리 멧세에서 2006년 1월 13일부터 15일에 걸쳐서 펼쳐졌던 '2006 도쿄 오토 살롱'에서 가장 인기 있는 튜닝 모델로 선정되었던 일본 마쯔다 사의 'RX-7' 모델을 베이스로 튜닝한 컨셉트 모델 'RE 아메미야 슈퍼 G-Reddy 7 RE20B' 모델.당시 투표에서는 총 651대의 차량들 중.. 방문자들의 투표로 16일부터 26일에 걸쳐 도쿄 오토 살롱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를 접수받았다. 이번에 우승을 차지한 'RE 아메미야 슈퍼 G-Reddy 7 RE20B' 모델은 일본 마쯔다 사의 'RX-7' 모델을 베이스로 최대 300km의 속도를 낼수있도록 제작된 컨셉트 머신으로써, 'RX-7'의 저속 토크에서의 약점 등을 커버해내기위해 3개의 로터가 장착된 '20B'엔진을 탑재하고 있다. 출력으로 650PS(641hp,478kW)를 발휘한다. 익스테리어 외관 디자인은 독일 포르쉐 사의 '911' 모델의 해드라이트를.. 방향 지시등에는 독일 미니 사의 '쿠퍼' 모델에 장착되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엔진의 열기를 커버해 내기 위해 본네트에는 다수의 덕트를 설치하고있다. 또한 와이드 바디와 함께 독특한 디자인의 리어 범퍼 또한 볼거리인데.. 이 모델은 철저하게 '2006 도쿄 오토 살롱' 이벤트 기간에 맞춰 제작된 차량으로써, 현재 판매는 현재 계획에 없으며 일본 현지의 해당 튜닝 샾 전시장에서 전시될 예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