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626 마력의 SLR을 Mercedes사는 주문을 받기 시작한다..
Mercrdes가 하이브리드차를 출시할까?? 아니면 아직도 Roadster버젼의 슈퍼 스포츠카 SLR! 그것도 아니다 SLR Mclaren은 9월부터 카브리오를 출시예정이며 날개형 도어는 기존의 차와 같으며 여기에서 말하는 하리브리드는 모터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재료를 말하는것이다.
지붕덮개가 단지 둥글고 뒷부분이 글라스창으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강화된 A-스텐드(카본과 강철로 이루어짐) 와 카브리오지붕의 앞쪽 반은 하나로 이루어져있으면 로프슬랩은 덮개가 펄럭이지 않도록 하였다..
로켓과 같이 빠르기에 626마력의 파워는 필요하다 제로백 3.8초 최고시속 332km/h이다
V8콤프레샤 엔진의 AMG(무게편차를 최상으로 하기위한 전면 중앙 엔진) 회전 토크는 강한 인상을 준다.
알미늄으로된 엔진을 제외하고 바디는 카본섬유( Carbon fiber materials)로 되어있다 가벼운 몸체지만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튼튼한 바디를 제공한다.
좌석은 어느 누구에게도 알맞게 설계되었다
카본좌석은 섬세한 반 아닐린 가죽으로 씌워져있으며 각기 다른 크기의 좌석패드에 따라 주문 생산 된다.
또 5단기어- 자동미션을 핸들에 변속패들을 통하여 ,예를 들어 F1의 수동기어와 같이 변속을 할수있다
그리고 보드에 장착된 적합한 에어백은 무릎과 사이드에어백등 타이어의 압력 컨트롤 시스템 처럼 각 사고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펼쳐진다
오픈장치는 반자동이며 가격은 아직 미정이나 약 452.000유로에 달한것으로 예상된다.
번역: 아우토미떼
http://cafe.naver.com/benzsaja
6월 주문을 받기 시작하여 올 9월 출시되는 멕라렌
강화된 카본과 강철로된 A스텐드
지붕 덮개가 단지 둥글고 뒷부분이 그라스 창으로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붕 앞쪽반은 하나로 이루어져있다
제로백3.8초 최고속도 332KM/H
강하게 태양을 향해 질주한다 V8 콤프레서 엔진의 AMG회전토크는 충분히 강한 인상을 준다.
알미늄으로된 엔진을 제외하고 바디는 카본 섬유로 되어있다
카본 좌석은 섬세한 반 아닐린가죽으로 씌워졌으며 각기 다른 구매자에 맞춰 크기를 주문 생산 할수 있다
보드에 장착된 에어백은 무릎과 사이드에어백등 RDK처럼 사고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펼쳐진다..
반자동이며 오픈시 10초가 걸리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