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행 가방도 문제 없는 트렁크: 새로운 T-모델의 트렁크는 95~120cm의 넓이, 1.80미터 길이의 짐을 실을 수 있다.
이러한 큰 공간을 확보하기 위하여 Mercedes 콤비는 길이 약 55mm, 휠 베이스 45mm 그리고 추가적으로 42mm의 트렁크 넓이를 크게 함으로써 성장을 거듭한다. 이에 기존 T-모델보다 6.6cm 넓이가 더 커진다. 윈도의 라인은 뒤쪽으로 가늘게 연결된다? 이 라인은 차의 외부에 다이나믹성을 제공한다 성공적인 등장: 측면에 세련됨을 더 강조한 라인이 추가된다 보수적인 운전자를 위하여: 클래식(Classic)라인과 엘레강스(Elegance)라인은 기존의 것을 유지한다. 16-인치-알루미늄 휠은 Elegance 라인데 포함된다 사이드 깜빡이는 기존의 것과 같이 사이드 미러에 장착된다. 밑에 어떤 일이 있어났는지 보자: 안개등은 기본 옵션에 포함된다. 기존 모델에서 이미 알려진: 테일 게이트는 아주 높이 올라가고 또한 고객의 주문에 따라 자동화가 가능하다. 짐은 최대 530kg까지 실을 수 있으며 견인 수용량은 1,800kg이다. 트렁크의 양 사이드에 있는 이 고리에는 가방 등을 걸 수 있다. 이렇게 가방이 안전한 위치를 차지한다. 작고 가벼운 짐들을 이제 큰 짐 위에 올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Elegance와 Avantgarde 라인에 기본적인: 멀티 기능의 스티어링 휠.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모니터는 완전히 뒤로 완전히 숨길 수도 있다. 기존의 것을 유지한: 자동 기어의 스위치 잭은 기존의 것이 유지된다. 새로운 T-모델은 큰 구매 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Mercedes는 독일 콤비 시장에서 T-모델이 차지할 비율을 40%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번역: 아우토미떼
http://cafe.naver.com/benzsa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