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오카의 오리치가 아직은 비싼 가격표인 11,945,000엔($111,572 USD)을 주어야 살 수 있다. 이차의 열광적인 모습은 강력한 혹등고래에서 영감을 얻어서 만들어 졌으며 혹등고래를 떠올리는 그릴모양을 가지고 있다.오리치는 유례없는 차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다가가기에는 가격이 현재 너무 비싸다. 그래서 현재 미츠오카는 소비자가 좀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수작업으로 오리치를 좀더 가벼운 가격으로 만들어 일본소비자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다. 인테리어가격에서 25%가량을 절약하기 위해 실내 인테이러에 사용된 금속 부분을 조금 덜 사용하고 인조가죽을 사용함으로써 기존가격에서 9,345,000엔($87,287 USD)까지 싸게 만들었다. 이것은 큰폭의 할인이 될 것이고 조만간 도쿄거리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차가 될 것이다.
기사작성 : 카니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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