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배낭여행 하면서 보고 느낀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말투가 반말같지만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5위(꼴등) 포르쉐(슈투트가르트) 역사별로 정리를 해놓다지만 생산 차량 자제가 다양하진않고 박물관 규모도 작았다
오히려 옆에 차량판매하는곳이 더 컸었던듯..돈값은 못했었다 굳이 가보지않아도될듯
4위 아우디(잉골슈타트) 그나마 건물이 미래적이고 뭔가 해좋으려했으나 앞뒤 순서가 안맞고 난잡하다 아우디의 자회사,
자회사가 아닌 모델들까지 마구잡이로 전시가 되어있다 옆에 식당과 차량인도받는곳이 더 좋은듯
3위 폭스바겐(드레스덴) 그 유명한 유리로지어진 공장겸 박물관 여기는 시간별로 가이드가 사람들 데리고 설명을
해준다 대단하고 신기하다 허나 페이튼전용 생산공장이기때문에 차량 자체가 크게 흥미가 떨어진다
2위 비엠박물관& 월트 (뮌헨) 역사깊은 메이커답게 연대별로 정리가 깔끔하고 박물관답게 해놓았다 엔진별로 헤드폰으로
엔진음을 청취할수있고 박물관안은 조용하다가 그 차량 앞으로가면 사운드가 켜지면서 소리가난다
사실 여기보단 그 옆에있는 무료인 월트라는곳이 좋다 웬만한 차량을 않아볼수있고 어린이들을위한
자동차 원리를 깨우치는 장난감들이 많다 어른들도 원리 체험하긴 정말 좋다 틈틈히 이벤트도 한다
중간통로 막아놓고 m3 gt4 (엔진만순정) 으로 건물안에서 드리프트쇼도 해줬다 체험도에선 1위다
1위 벤츠(슈투트가르트) 엄청나다 자동차를 신격화해놓은듯하다 여기가보고 괜히 벤트가 아닌듯 싶었다
역사도 엄청나고 엄청 깔끔하게 시대별로 정리를 해놓았고 그시대별로 있었던 역사적인일
유행했던 음악 까지 일못요연하게 정리 움직이는동선까지 정말 잘 해놓았다 조명 음향
박에 보이는 풍경까지 하나하나 신경쓴 흔적이 많이 보인다
번외편 모나코
슈퍼카를 실제로 보고 느낄수 있는곳 서킷이 있는데다 언덕도 있고 팬서피스? 차원에선지
오너분들 조금 밟고 다니신다 ㅎㅎ 썬팅을 거의 안하는 유럽특징에 힘입어 내부를 자세히 관찰할수있다
오너는 대부분 할머니 할아버지들
두바이
(사진용량때문에) 슈퍼카& 럭셔리차량의 끝을 보여준다 스포츠카보다는 덩치큰 차들이 많으며 차량 도색이
정말 특이하다 아랍특유의 황토색 똥파리색 등등 보기힘든색 차량이 많다 오너는 대부분 젊은 갑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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