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도에 따라 국산이던 수입차던 에어백 전개유무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밤에 달리다 큰 사슴을 들이받아서 사슴은 즉사하였습니다. 만약 승용차 였다면 운전자가 많이 다치거나 사망할 수도 있을것 같았습니다, 높이를 보면.. 똑 같이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다면 ...
에어백 전개는 메이커의 노하우 이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터지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안터져서 상해가 발생한 경우지요.
제가 느낀 문제는 미국의 경우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서 사상자가 발생하면 소비자는 소송을 통해서 많게는 수십억원까지 보상을 받습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서 사망해도 각도를 제대로 맞추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교통사고 사망율 높다높다 법규 지켜라 하는데, 정부가 이런건 왜 앞장서서 신경 안쓰나 모르겠어요.
제가 느낀 문제는 미국의 경우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서 사상자가 발생하면 소비자는 소송을 통해서 많게는 수십억원까지 보상을 받습니다. 반면, 한국의 경우 에어백이 터지지 않아서 사망해도 각도를 제대로 맞추지 않았다는 말만 되풀이 합니다. 교통사고 사망율 높다높다 법규 지켜라 하는데, 정부가 이런건 왜 앞장서서 신경 안쓰나 모르겠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