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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츠 한X 자동차 분당 지점에서 CLS250D 결함 차량을 구입하여, 딜러분을 통해 교체를 요구하였으나, 권한도 협의 자체도 불가능 하여 본견적이 항의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외관 페인트 문제로 항의일지를 올리시는 분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사건 개요는 하기와 같습니다.
7월 20일 수요일
: 한X 자동차 분당 지점에서 늦은 저녁 차량 인도 받음, 받을 당시 17km 수준 운행되었음
-> 블랙 박스는 딜러가 상시 전원 없는 제품 장착해서 인도 받음
제가 해외 출장중이여서, 와입과 회사 기사님 차량 인도, 약 10km 미만 운행
아파트 실내 주차장에 주차, 문단속 함
7월 21일 목요일
: 점심때 와입이 문을 열려 했으나, 방전 상태임, 딜러 분께 연락, 딜러 직접 오셔서 개인 보험으로 점프, 회사 기사님과 함께 분당 백현 AS 센터 입고, 당일 진단 불가하여 금요일 일찍 진단 진행키로 함.
7월 22일 금요일
: 저는 해외 출장 복귀중이여서 저희 회사 기사님 입회하여 진단 진행
오전 내내 배터리 과전류 방전임을 확인했으나, 어디서 방전이 일어나는지 알수 없음.
블랙 박스 관련해서는 상시 전압을 걸어도 하루만에 방전 되는건 불가능하다고 벤츠 기사님 확인함.
오후 들어 방전 지점을 찾는 작업 진행, 30km 도 안띤 신차인데, 전부 뜯어냄 (사진 첨부)
명확한 원인은 불명이나, 컨트롤 박스를 교체해야 원인을 알수 있다고 함.
이에 원인 불명에 출고 불량에 대한 부품 교체를 수용 할수 없으며, 차량 교체를 공식적으로 딜러에게 요청.
차량은 부폼 교체 보류 요청.
22일 늦은 저녁 판매 딜러 면담하여 교체에 대한 입장 전달, 본인선에서는 쉽진 않다는 회신 입수
-> 명확한 불량 차량 출고이며,원인도 명확이 진단이 안되는 상황에서, 쉽지 않은 길이지만, 끝날때까지 교체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향후 방안 (기존에 문제가 발생되어 1인 시위중인 외관 문제 S350 차주분의 진행한 부분 최대한 벤치 마킹한 부분 있습니다)
1. 한X 본사 CR 팀 미팅 요청 공식적으로 교체 요명
2. 23일 한X 본사 방배점 항의 방문 및 CR 팀 미팅 요청
3. 판매 지점인 한X 자동차 분당 지점장 미팅 요청 (딜러 통해서, 차후 월요일 또는 수요일 오후로 요청)
4. 미디어 접촉 (신문사, 방송사)
5. 벤츠 본사 항의 메일 및 유선(전화) 항의 진행
6. 소보원/국민신문고/국토해양부 등의 항의 제기
7. 23일 1인 한X 본사 방배점 항의 시위중이신 분 나오시면 합류 및 조언 요청
8. 국회 의원 및 보좌관에게 진정 제기 및 억울함 호소, 법 계정 요청
요구사항
1. 조건 없는, 비용 부담없는 차량 교체
2. 블박 썬팅 이전
회원님들의 관심 및 응원 부탁 드립니다.
저도 daily로 글 update할 예정입니다.
불합리한 일이 발생되고 억울한 일이 발생되고 있는데, 거대 기업의 힘과 시스템때문에 억울하게 손해를 보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배 회원들이 도와주지 않더라도 당연이 잘못된 일은 인정하고, 조치를 통한 고객 감동을 주는게 진정한 일류 기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그냥 참고 차수리에 만족해야 하나요
1일 8킬로 전시장서 집에 온게 다인데 차 다 뜯고 원인 미상에다 부품 맘데로 교체한다는데 이걸 수용해야 하나요?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순간의집념님 깝깝하네요.
차대번호 확인하셔서 생산날짜 조회 해보시고,
딜러에게 국내 입항 날짜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일부 딜러사의 경우 따로 전시차 할인같은게 없기떄문에 재수없으면 전시차 배정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 밧데리 교체하면 큰 이상없이 주행은 가능하긴 합니다만,
기분이 더러운거죠 뭐 ㅋ
올말이나 내년초쯤에 이클래스 250D 랑 CLS250이랑 비엠신형 5시리즈랑 비교좀 해보고 바꿀려 했는데
비교도 하기전에 자꾸 벤츠에 믿음을 잃어 갑니다. 최고의 수입차라는 회사가 이모냥이니 에혀....
무튼 장델리님 화이팅입니다. 남일같지 않아요......벤츠타면 나도 저런일 일어 날거 같아서......
정확이 단순 배터리 방전이 아니고 상시 과전류(어디선거 쇼트등의 문제거 있음) 로 인한 차량 결함입니다
왜 과전류가 나는지는 차를 분해해놓고도ㅠ알수가 없고 부품 교체(컨트롤 박스 통으로 교체)를 요구 받아 거절했습니다
7키로 10분만 가게 차를 신차 출고하고 인수 반나절만에 차 가지고 않게 만들고 나서 원인 불명으로 고장 났으니 차 다 뜯고 부품 교체하고 일단 타봐라
맘 좋으신 분은 수용 하시겠지만 저는 도저이 수용 불가네요
최근에 장착한 외부장착물이 블랙박스일테니 한번 제거해보시고 이용해보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저는 블랙박스를 교체했더니 괜찮아졌습니다. 웃긴건 문제의 블랙박스를 다른 차량에 이용해보니 멀쩡하구요 ㅡㅡ; 미스테리였습니다.
배터리 교체와는 상관 없고 배터리 불량도 아닙니다
전자류 장치들은 현재의 차에서는 민감한 역활을 하는데 신처에서 이런 결함 발생되어 원인 찾는다공 다 뜯고 일단 컨트롤 박스 교체하고 원인 찾을수 있다고 장기부터 교체하고 상황 보자는데 제가ㅜ비상식인건지 수용하기 어렵네요
교체해도 원인 못 찾으면 어떤 대책이 있느냐 묻는게 현명한 처사가 아닐지요.
이나라 법을 자기들 유리하게 바꿔놓은 현대때문인가요?
이런 불량제품들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글이 하루가 멀다하고 올라오고 있는데!
제발좀 국민권익을 보호하는 법좀 잘 만들어 봐라.
콩고물 처먹을 생각좀 그만하고!!!
영어면접이랍시고 어디서 콩글리쉬 하는 새끼가 질문을 하질 않나... 임원이란 새낀 실실 쪼개면서 개소리나 해쌌고.... 쓰레기에요.
저는 그렇게는 못 할것 같습니다
불량 차량 출고해도 계속 그런 식이ㅜ반복 된다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법대로 가자고 하면 저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생업 중단하고 해결될때까지 있는 힘을 다해 싸우고 투쟁할 생각입니다
이런 서비스로 한국땅에서 발 못 붙일때까지
명일 cr부서장을 만나는데 큰 기대는 안합니다
본건은 그 규정이 적용 되는 상황이 아닙니다.
왜냐면 현재 고장의 원인이 뭔지도 제조사에서 파악이 안되니까요.
교환관련규정은
제조사에서 문제파악이 되었다면 신속히 고객이 불편하지 않게 수리인도하여주면 되고,
동일문제가 발생해도 바로 수리해서 보내주면 되며,
그게 3회 발생하였다면 차량에 결함이 있다는것으로 본다는것이지
이렇게 원인파악도 안되서 수리가 어찌될지도 모르는 하자에 대한 내용이 아닌듯합니다.
참고로 블박이 원인이라는데 한표보냅니다.
저도 외제차를 몇대정도 탔었는데
외제차는 국산차와 다르게 블박달면 밧데리가 금방 방전이 됩니다.
그래서 밧데리 방전방지장치도 달아야되고 보조 밧데리도 달아야됩니다.
그러나 보조밧데리 달아봣자 도찐 개찐입니다.
영맨이 보조 배터리도 안달고 방전방지장치도 없이 블박 달아놓고 설명도 없이 인도했다면
손해배상청구도 가능할듯 하네요.
한국사람들이 총판 운영하는거
자체가 문제라 봅니다.
문제있는 차량 내보내고
안걸리겠지 ~ 설마 모르겠지
맘 졸이는 지점장도 여럿봤습니다.
마인드 자체가 틀려요 ~~
문제기 있으면
출고를 안해야 하는게 정상이거나
클레임 처리를 해주는게
맞지만 뒤늦게 알아도 처리해 주지
않습니다.
관례상 오일쿠폰 몇장 던져주고 넘어가죠~
회사 분위기 자체가 쌍팔년 군시절
분위기니 ~~
처리해봐야
묵살하고 숨기는게 대부분의 관례입니다.
판매하는 딜러도 영향력이 없는게
사실입니다.
레몬법이전에 매년 세무조사
때리고,,,
불매하는고 밖엔 답이 없습니다.
전직 태안 한성 딜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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