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수게에 죙일 서식하는것 같은 사람이 있음
피해의식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브랜드에 대한 분노가 항상 가득해보임
보이는 패턴은 딱 중딩 연예인 열성안티같이 행동하며 가끔은 그 활동이 인생의 목적처럼 보이기도 함
가끔 그런 행동에 대한 이유로 몇번 언급하는게 지인이 특정 브랜드를 사서 얼마냐고 물었더니 할인가 안 알려주고 네이버 검색가 보라고 했다고 하는데서 학을 띰
주변에 허세 허언 있는 지인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 사람도 웃기지만 그냥 상관없이 할인받으면 이렇겠네 혼자 생각하면 될 일인데 현실에서는 말도 못하고 그게 무슨 그렇게 억울하고 속이 분했는지 눈 뜬 시간의 대부분을 인터넷에서 안티질하는데 소비하는것은 아닌지 걱정될때도 있음
현실에서 무시를 당하거나 뭔가 피해의식이 있고 누군가에게 열등감이 있는건지 모르겠으나 인터넷상에서 자기차보다 밑은 별의별 비하를 하기도 하고 자기 기준부터는 훌륭하다던지 자기의 차 브랜드만이 최고라고 떠들며 남을 낮추면서까지 자신을 차와 브랜드에 투영하여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데 스스로 좀 더 자존감을 가졌으면 하는 생각도 듬
말은 이렇게 했지만 정작 사회에서는 여기서처럼 안 이러고 정상적으로 행동하고 지극히 평벙한 누군가의 가족이고 사회구성원일텐데 단지 어떤 지인이 그렇게까지 싫고 먼가가 맘에 안들고 분했던 아니면 그것과 상관없이 전혀 다른 이유에서든 그냥 무시하고 전혀 쓸데없는 데 자신의 삶을 조금 덜 낭비했음 하는 바램임
복댕이사랑이라고 왜 말을 못 해!
(반말 죄송합니다. 운수 좋은 날 아시죠?)
ㅋㅋㅋ
약간 너그럽게 보.. 기는 개뿔이네요 +.+;
그래도 누군가는 시랑으로 감싸줘야 할 사람입니다.
이러고도 먹고 살만 하니까 수게에서 놀죠?
먹고 살기 힘들면 수게에서 이러고 있을까요
걍 취미로 즐기는 편인데 음 나도 모르게
낚시 처럼 중독 됐나 좀 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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