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런분들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목처럼 계획을 하고 계신분들도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아끼는 애마가 말썽이 나서

센터에 들러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리고 중대결함에 해당하는 부분..

또한 A/S의 손실비용이 큰 부분일수록 이런분들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산메이커의 사후관리와 품질적 관리에 진절머리나서

완성도가 높은 외제차를 구입했음에도

왜.

자신이 왜 이런 처사와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신분들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생각의 끝에는..

한국인.

한국인이었습니다.

자국민이죠.

한국 자동차 메이커의 마인드.. 다들 아실걸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외제차를 구입해도 한국인이 대응 합니다.

본사와 연락을 취해도 한국인이 취하죠..

그리고 한국인이 판단하고 엔드유저에게 통보와 협상과 협의를 취합니다.

문제는 한국인 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덧붙여... 모든 한국인이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자동차 시장의 그 어떤 시버스직의 한국인이더라도

이 부분 공감하지 않을수 없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