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서 오늘 소나기 쏟아지는데
링컨한대가 서있는겁니다.
요새 뜨거운 감자라서 계속 보고있는데
미친듯이 비가 퍼붓는데 선루프와 옆창문을 여는데???
전 그순간 제 눈을 의심했지 뭡니까.
링컨실내온도가 영하였는지 차안으로 빗물이 들어가기전에
얼어서 선루프와 창문이 딱 그 모양대로 얼음이 되서
비가 안으로 들이닥치질 않더군요.
안에 타신 오너님역시 추우셔서 노스페이스 히말라야를
입고 계시더라구요. 벙아님.
사람이 고장인가횽?
눈이 말썽인가횽?
횽 밥은 머꼬 다녓? 저녁못먹었음 계좌보네~
부산사람인가
쌍ㅂ
쌍ㅅ
이 안되나보네 ㅋ
혹 판사 캡쳐가 겁나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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