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가 이해가 안되서 보배드림이 자동차 잘아시는분들이니까 여쭤보려고 남겨봅니다.
재규어xf 5월에 출고받아 잘타고있었는데요.
지난주 목요일쯤 2500킬로쯤에 요소수 경고등이 떴습니다.
근처 주유소에서 10리터짜리사서 보충했는데 반정도 들어가더군요, 그리고 서울 ㅡ 동탄 거리를 고속도로로 왕복을 했는데도 없어지지 않더군요.주행가능거리가 끝나기전에 센터 들어갔습니다.
센터왈. 이경고등은 실제 요소수가 없어서가 아니고 프로그램 오류인데 이프로그램 오류를 없애기 위해서는 80킬로속도로 100키로미터 정도를 정속 주행하는것 밖에 방법이 없다더니 출장 갈일 없냐더라구요.없다했더니 자기들도 제차만 보는것이 아니고 본인들이 해주는데 2ㅡ3일 걸린다하더라구요.정말 이해가 안되더라구요.프로그램 오류를 그것도 출고된지 한달 조금 더된차를 단순 프로그램 오류 해결을 위해 비상깜박이키고 본인들이 시운전을 고속도로에서 100키로 이상을 한다는것이,테스트카도 아니고..
너무 어이가 없어 조목조목 물었습니다.솔직히 짜증도 냈습니다.2ㅡ3일걸리면 난 택시 타고 다녀야 되냐 대차해달라했더니 대차 없다더군요 ,갈섕각없이 앉아있었더니 잠시뒤 무슨 컴퓨터 연결해서 시도해보는데 확률이 반반이니까 일단 돌아가시고 그래도 안되면 지들이 고속도로 타는거밖에 없답니다.일단 시간끄려는것 같았는데 돌아왓는데 오후에 안된다고 정속주행으로 요소수 분사를 해야된대요.
다시 센터가서 물어봤습니다.이런단순 프로그램 오류를,바로 못고치고 신차를 주행거리건 머건 신경안쓰고 남이 시운전으로 타는거 신경안쓰고 대부분 고객들이 이해하고 그리하라 하냐고..대부분 그렇게 한답니다.출고되자마자 오류떠서 문제생겨도 바로 그리하는사람도 많다고..
이런 프로그램 문제를 자주 일어난다는 문제를 이런식으로 해결하는것을 결함으로 생각없이 당연히 생각하는것이 어이가 없더라구요.그냥 간다니까 차빼주더라구요.결국 주행가능거리 다되믄 시동 안걸릴수도 있답니다.
딜러 통화해서 대차까지는 하기로 했는데 이원인을 본인들도 모른답니다.재규어 잔고장 있다는 소문 감수하고 구매했는데 수리라는것이 차주나 차량에 피해없이 해결해주는게 당연한건데 신차를 시운전으로 고치는 방법밖에 없다는것이 저로서는 이해가 안갑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이렇게 고치는게 이해가 바로 되시나요?
차량 지식에 좀 무지한편이라 잘아시는분들 조언 여쭙습니다
너무 떳떳하게 당당하게 쳐하고 있네요
글쓴분의 생각이 당연한겁니다
이정도면 기술개발해서 리콜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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