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았던 중고차딜러 두놈이 있었는데
한놈은 후배놈이라서 내가 많이 팔아줬거든.
무사고차라고 해서 어머니꺼 샀더니 왠걸 2년후에
수리 맡기니까 사고차.
전화해서 지랄했더니 끝까지 발뺌.
그래서 이차 니가 떠가고 새차급 중고 가져와라
라고해서 sm3 가져왔다 이번엔 또라이 아니고서야
무사고겠지 했는데. 사고차 ㅇㅇ.
작년에 있었던일인데 여튼 그래서 전화해서
개지랄날려주고 인연끊으려하니까 와서 빌더라.
어렵네 어쩌네ㅋㅋ 신뢰가 바닥이라 끊어버림.
부모한테도 사기친다는 소리가 과언이 아닐것도 같아.
오죽하면 차팔이들이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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