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원 배팅 승자는 신준경 https://www.facebook.com/style1208?fref=ts
패배자 박철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5812917938&fref=ts
결국 400억원이 아니라 14억을 번돈임 개구라 깟음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808000211
“박 씨와 몇 번에 걸쳐 통화를 해 보니 지금까지 알려진 기사와 말과 행동의 상당부분이 거짓임을 그에게 직접 확인했다”
A씨는 박 씨가 주식투자로 400억원을 벌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주식투자로 실제 번 돈은 수억원에 불과하다”고, 박 씨의 24억 기부 사실에 대해서는 “현재 24억을 기부한 것은 맞지만 그중에 일부는 자신의 기부철학에 동참한 몇몇 분들이 보내주신 돈을 자기 이름으로 기부한 것이다”라며 “이것이 진실”이라고 주장했다.
“‘400억이 아니라 몇억정도 벌었고 기부는 약정에 다른사람들의 도움으로 자기 이름으로 기부했고 홍콩이니 뭐니는 인턴생활을 했었지만 지금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 결론”
“그는 후배들에게 영웅으로 남고 싶었고 여러 인사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신분상승에 취해있었다”
박 씨는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엊그제부터 저에게 수익계좌를 보여 달라고 아이처럼 떼를 쓰는 분이 계신데, 황당하기 그지 없다”며 “계속해서 억지를 부리신다면 저로서도 달리 방법이 없다. 만에 하나를 위해 필요한 제반조치를 오늘부터 준비해 두겠다”고 선전포고한 바 있다.
곧죽어도 나불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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