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동차 문화 수준이 가장 뛰어난 독일에서 주력모델 20% 이상 폭풍할인때려도 실구매가가 훨씬 높은 벤츠는 고사하고 비슷한 할인때려대는 아우디한테도 개쳐발리는 브랜드임.
밑에도 올렸지만 독일에서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벤츠와 BMW는 비슷한 가격대가 아님. BMW는 독일에서뿐만 아니라 전세계어디에서도 그냥 폭풍할인의 아이콘임. 그리고 가격차이는 차이는 하이엔드급으로가면 경쟁한다고 보기 민망할 정도로 차이가 큼.
세계 최초의 내연기관 자동차가 탄생한 독일인 만큼 차에 대한 식견이 높은 사람들이 그만큼 많기때문에 정작 독일에서는 BMW가 2류브랜드 취급을 받는것만봐도 유독 한국에서 차에대해 쥐뿔도 모르는 맨날 운동선능 드립이나 쳐대는 BMW팬보이들이 많다는걸 알 수 있음.
요약하자면 독일에서도 판매량 뿐만아니라 브랜드 네임밸류도 벤츠>>>아우디>BMW 순임.
이게 구체적으로 뭐여?
시장이 크다거나 팔리는 모델이 다각화 되어 잇다거나 수치상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같은데
http://mcarfe.co.kr/221006781811
독일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경쟁결과가 전세계 판매량 대비 어떤 특별한 의미인지 궁금한건데
팩트폭력!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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