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두명이 문제지요..
글남긴거 보다가 프로필 보면
가입한지 얼마안되는분..
나 돈좀있는데 봐달라는분들 많고
관심받고싶어 글하나 삐딱하게 올려 관심과 욕드시는분도 계시고
이리저리 신입분들이 글하나 올려놓으면
관심충분 들이 댓글에 이유없이 욕달고..
욕먹은 신입분들이 이게시판에는 서로 욕하고 욕먹는 게시판이구나라고
잘못인식하여서 인지 게시판에 반말로 글올려놓고 서로 욕하며 욕먹으며
낄낄웃어되는 게시판이 되고있네요.
바로옆 국게는 그런글이 잘 없어요.
졸부란 말이있지요!
땅하나 사놨는데 택지개발되서 갑자기 돈이 생기니
어쩔줄 몰라하는 사람들 같기도하네요.
다들 많이들 들어보셨겠지만 세상에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자식자랑, 마누라자랑, 그리고 돈자랑하는 사람들 입니다.
가입한지 10년이 넘은거같은데 요즘 게시판이 하도 답답해서 글하나 남겨봅니다.
초딩들 모닝글로리 학용품 쓰는 애가 바른손 쓰는 애한테 판매량으로 쳐바른다거나 할인하는 싼마이 2류 브랜드라고 편가르면서 싸우는짓거리...
거기에 또 벤츠 낮은 트림 몰고있는 사람들은 수준이 낮은걸 알면서도 은근히 기분 좋으니까 키득키득대면서 추천 한번씩 눌러주고...;;;
이런 글이
차사진 올리면 차자랑한다하고..
집사진 올리면 집자랑한다하고 ㅎㅎ
차사진 올리면 차자랑한다하고..
집사진 올리면 집자랑한다하고 ㅎㅎ
초딩들 모닝글로리 학용품 쓰는 애가 바른손 쓰는 애한테 판매량으로 쳐바른다거나 할인하는 싼마이 2류 브랜드라고 편가르면서 싸우는짓거리...
거기에 또 벤츠 낮은 트림 몰고있는 사람들은 수준이 낮은걸 알면서도 은근히 기분 좋으니까 키득키득대면서 추천 한번씩 눌러주고...;;;
이런 글이
특히 못배운애들은 어차피 다른데는 챙피하고 받아주는데없고 가서 놀데가 더 없으니까 여기서 더 설치는거구요
돈좀있으면 모합니까. 돈번지 얼마 안됐는지 똥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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