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친거 맞아요. 근데 님이 말씀 하시는게 비엠타는데 벤츠 안타면 병쉰취급한다며 벤츠 사고싶어도 혐오스러워 사기 싫다고 하시는데... 저 또한 동의 합니다. 몇몇 초딩스레 비엠 놈들 벤츠를 무슨 왕족 취급하는 또라이들 몇몇 진짜 병쉰이 따로 없네요. 벤츠 뭐 별 거 없어요.
근데 사실관계상 정확히 말하면 반대로 비엠딜러로 보이는 인간들이 훨씬 더 많고 벤츠를 더 까고 있죠. 거의 조작질 수준으로요.
벤츠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여기 게시판이 언젠가부터 비엠찬향글이 많이 생기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비엠 결함글이 올라오면 옹호하기 바쁘고 벤츠결함글 언제나 베스트고 비엠구매인증하면 베스트고 그러다가 최근 역대 최악의 조작 위조를 비엠에서 저질렀는데 게시판이 거의 정지된 분위기더군요. 몇몇이 지적을 해도 옹호글만 잔뜩있고 비엠의 조작질을 벤츠와 포르쉐와 같이 싸잡아 다 잘못이다란 식으로 덮어가는 상황을 봤을때 아 여기는 비엠딜러들이 판을 치는 곳이구나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사실 놀란호랭이 복댕이사랑 이런 유치한 사람이 비엠 많이 까지만 비엠 까는사람 저 포함 몇명 안되죠?
근데 중요한건 초딩같이 비엠 까지만 놀란호랑이 이런 놈들 틀린말은 안하죠. 정확한 팩트를 가지고 깔 것을 까는데 물론 너무 초딩스레 표현하는 것은 매우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반대로 비엠은 벤츠를 유치함을 넘어 거의 종교 수준으로까댜는데 팩트도 없이 그냥 무조건 이유없이 까는거죠.
암튼 차팔이 중 다 그런건 아닌데 개양아치는 비엠딜러라고 저는생각하네요.
저는 지금 독일차 2대 보유 중입니다.
비엠도 한대 있습니다만, 비엠 딜러씨발새끼가 할인100만원 2주 후 해주겠다 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연락 없길래 전화하니 언제그랬냐는둥 오히려 그팀장 새끼가 저한테 욕을 하더군요. 차살때도 마지막 할인이다 하길래 월말에 3일만에 계약하고 돈보내고 서류 보내고 원하는거 나도 바쁜데 다해줬는데 일주일 있으니 할인이 1000만원 넘게 더 생기더군요. 기분 더럽지만 내 복이다 생각하고 타고 있는데
꼴도보기 싫어 차 팔려고 알아보니 1년 조금 넘었는데 감가가 엄청나더이다.꼴도보기 싫어도 그냥 가지고 있는데 사실 진짜
비엠딜러 개씨발새끼 진짜 혐오합니다.
혹자는 할인 많이 하면 좋은거지 하는데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독일차 신차 살 구입예정자는 아니라 봅니다.
비엠딜러들한테 당해봐야 알 것입니다.
오만 거짓말 다해가며 마지막할인이고 이제 차 없다는둥 구라에
현혹이 된 내가 병쉰이지만 그렇게 개구라 까며 차파는 비엠 차팔이들 진짜 반성해여 합니다.
로렉스 차고 다니며 지도 5시리즈 탄다고 지 차 보이주고
현금 100만원 없어서 월급때 준다하고 출고하니 태도가 확 바뀌고
ㅋㅋㅋ 암튼 제 인생에 비엠은 이제 없습니다.
그렇다고 벤츠를 살 마음도 없지만
개놈들 글 쓰다보니 그 당시에 그 괴물같은 비엠딜러새끼 탐욕스런 가증스러운 웃는 얼굴이 떠올라 혈압 또 오르네요.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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