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은 개취이지만
제 취향에서는 이 차의 디자인이 가장 아름답네요...
애스턴 마틴 DB11 볼란테...
페라리, 람보르기니 등 보다도... 애스턴 마틴이 제 취향저격입니다.
그 중에서도 DB11 이 가장 맘에 드네요...
물론 살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차피 제주에는 매장이나 AS 센터도 없고...;;)
반포동에 있는 매장에서 한 번 착석해보고 폐소공포증을 일으킬 것 같은 협소한 실내에
기겁을 하고 내린 적이 있지만...
제주에서 저 차를 타고 뚜껑 열고 달린다고 생각해보면.... 상상만 해도 즐거워지네요... ^^
여러 '현실적인' 여건으로 인해 살 일은 없겠습니다만...
근데 가격대 뽀대비가 너무 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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