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z 2016년식 신차로 출고받아 운행중입니다. 그전에는 2013년 hg, 2015년 k7까지 탔었는데요, 서비스 품질은 국산차 사업소랑 거의 같습니다. 보증이5년이라 부품값이 문제될건 없구요. 중고부품도 구할수있지만 아직 부품값으로 돈들어간적도 없고 소모품도 3년간 무상이라 필터류 산거 말곤 없습니다. 부품이 필요하면 이베이로 받으면 되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만2년이 넘었지만 어렵지 않게 잘 타고 있고 오히려 현기 사업소 보다 예약도 빨리 잡힙니다.
독일차 서비스 수준 쓰레기라고 하면 포드링컨은 재활용도 안되는 핵폐기물 수준이라고 느껴짐.
독일차때 어이없는 서비스를 받고.. 수입차 as 는 기대를 안하고 사는거란 생각에 그냥 싸고 좋은 링컨 택했는데. 상상 초월입니다. 이래서 돈있는 사람은 미국차 안타는구나 생각했죠ㅠ
형님이 저거 타는데 옵션가성비는 동급으뜸이네요
다만 연비는 독삼사에 비해 낮은편입니다
독일차때 어이없는 서비스를 받고.. 수입차 as 는 기대를 안하고 사는거란 생각에 그냥 싸고 좋은 링컨 택했는데. 상상 초월입니다. 이래서 돈있는 사람은 미국차 안타는구나 생각했죠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