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대로 잘 달리다가 앞에 사고가 났었는지
유리파편이 널 부려 있었는데 차선 갚자기 바꿀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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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이 지나갔는데 갑자기 타이어 경고음 뜨고 도로가에 차세워서 렉카부르고 지렁이 땜질했는데
타이어 옆쪽이라 갈아야 한다고 해서 근처 타이어가게 가서 한시간 기다리고 컨티넌탈 타이어 하나 가는데 35만원
날리고 왔네요 시간도 3시간 날려먹고 ....
도로관리공단에 손해배상 청구는 거의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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