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중 개또라이년봤네요.
하 빡쳐서 요기가 글쓰네용.
생긴거 보면 병신같은 애들이 꼭 그래...진짜 초면에 아니다 싶으면 뽑으면 안될거 같네요ㅜ
하루일하고서 다음날 휴일이라고 안 나오고 어디냐했더니 연락두절,그다음날 때려치움ㅋㅋ그러고서 문자로 휴일이라 영화봤다네ㅋㅋ
그러고 돈 달래서 전화했더니 안받고 왜 전화하냐고 문자보내고ㅋ
그러고선 노동계약서 안썻다고 500벌금 먹네마네 이러면서ㅋㅋ
하루 일하는데 계약서를 어떻게 쓰는지ㅋㅋㅋ썼으면
그 알바때문에 개고생했을 생각하면 깝깝합니다.
참고로 저희 알바생들 일주일내에 노동계약서 다 써서 5명 전부 썼습니다.
아래 문자 내용 보시면 ㅋㅋㅋ녹음기능이 없어서 전화를 안받는데요ㅋㅋㅋㅋㅋㅋ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 채용도 심층면접까지 가야겠네요...
지 편의를 봐줬더니 이따구로 행동하고,서울대생이길래 다르겠지 하고 채용했는데, 고딩애들보다 공부도 못하고 학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인성이 중요한것을 다시 한번 느꼈네요...
전화통화하려했더니 녹음기능이 안된다나ㅋㅋㅋ
사회경험 제대로 시켜주려다가 더러워서 참...
진짜 상대하는 제가 수준 낮아지는거 같더라구요.
일단 면접보기전 전화와서 말투보면 대충은 상태나 인성이 어떤지 반은 알죠
그래서 매장으로 와서 면접보면 역시나 ㅎㅎㅎ
이런 년도 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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