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SUV를 대표허는 험머는 도로에 나타나면 다른 차량이 숨죽일만큼 엄청난 포스를 자랑합니다.
험머를 기반으로 군사용도로 제작된 차량이 많은데, 파리 모터쇼에서 새로운 골리앗급 험머가 등장했습니다.
철갑을 두룬듯한 차체는 군사용도의 차량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부적인 스펙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차량 주행중에 곡사포를 1분에 3발까지 발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현실에서 소유하기는 힘들겠지만 꼭 타보고 싶은 차량이네요!
보배드림게시판에 긴 글 복사가 되지 않아서 세부적인 내용을 개인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합동훈련중 험비한번 타볼기회가
있었는데 조수석에서 운전석까지
공간안에 성인3명은 더 앉을정도의
공간이더군요 보통 그사이에는
기관총이나 무전기를 거치하는 용도이긴
하겠지만 콘솔박스 비스무리한것밖에
없어서 상대적으로 더 넓게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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